(비전21뉴스)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8일 11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1층에서 250여 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당초 전곡역 광장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우천의 영향으로 실내 장소가 있는 연천군종합복지관으로 변경됐으며, 이번 밥차의 주 활동은 로카쿡(ROKA COOK) 단체에서 진행했고 도란도란연천봉사단, 연천소상공인봉사회의 협조로 20여 명이 참여해 운영됐다. 금일 메뉴는 열무 보리 비빔밥, 콩나물국, 과일샐러드, 오복채 무침, 요구르트로 기존과 다른 특색 있는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함께 운영하는 다음 밥차 일정은 오는 5월 12일(화) 전곡역 광장에서(우천시 연천군종합복지관)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주로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자원봉사 단체의 회원분들께서 직접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밥차 활동이 진행됐다.”라고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29일 지역 참전용사와 유공자 어르신 7명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대접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전날부터 직접 음식을 준비했으며, 최고의 예우를 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이날 제복을 입고 참석한 어르신들은 흥겨운 경기민요 가락에 맞춰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무옥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 잔치를 열어왔는데, 올해는 특히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유공자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진심 어린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5월 1일 시민의 혈관 건강 증진과 최신 의료정보 제공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하지정맥류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해 혈관이 확장되고 돌출되는 질환이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습관, 운동 부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초기에는 다리 피로감, 부종,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통증과 피부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하지정맥류의 ▲발생 원인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예후 등에 대해 한양대구리병원 외과 최광우 교수가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접수된 질문 가운데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최광우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17명을 선정해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하지정맥류는 흔하지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5월 5일과 5월 9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특별 프로그램 ‘고구려 패션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 시대 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구려 복식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구려 시대 사람들의 의생활을 이해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멋과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고구려 패션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고구려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1,500년 전 아차산 일원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교육하는 공간이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4월 29일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에서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미용업 기존영업자 대상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미용업 영업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 교육 ▲세무 등 소양 교육 ▲미용 기술 관련 교육 등 영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용업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영업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이수 시 관련 규정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용업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미용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월 6일부터 구리시청 별관 2층 세정과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도움 창구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며, 5월 15일까지는 구리세무서와 1대1 상호 파견 방식으로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1대1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는 구리시청 또는 구리세무서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수입금액과 납부할 세액 등이 담긴 모두채움 안내문은 대상자에게 5월 초부터 일괄 발송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모두채움 안내문의 세액은 확정 세액이 아니므로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올해부터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였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기한 내 신고·납부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4일부터 구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다. 신청일 기준 임신 3개월(12주 차)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일 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일인 2026년 5월 1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임산부가 이용한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등에 대해 실제 사용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정산해 임산부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 수첩, 교통비 영수증, 임산부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등이다. 교통비 영수증은 2026년 5월 1일 이후 사용분만 인정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 행사인 ‘고구려 와당 만들기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이 구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축제 기간 내 1일 4회(10시 30분, 11시 30분, 14시 30분, 16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고구려 와당에 담긴 고유한 문양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교육과 체험이 결합한 수준 높은 역사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내 유일의 고구려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을 널리 알리고, 축제 이후에도 실제 박물관 관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유채꽃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와당 체험을 통해 고구려의 기상을 직접 느끼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강연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상의 제작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강의 구성과 생동감 있는 해설이 어우러져 참여 시민들의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퇴근 이후 진행된 야간 강연임에도 매회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함께 향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인문학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