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 안은 이른 아침부터 거친 숨소리와 모래판을 박차는 발소리로 가득하다. 선수들의 유니폼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었다. 창단 33주년을 맞은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팀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사활을 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1993년 2월 1일 창단한 광주시청 씨름팀은 유망주 발굴과 정상급 선수 육성으로 대한민국 씨름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 지난해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실업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는 그 기세를 몰아 경기도 무대 제패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준비 과정은 치밀했다. 선수단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제주도에서 혹독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겨울 바닷바람 속에서 오직 기초 체력 보강에만 집중한 이 훈련은 한 시즌을 버텨낼 체력의 토대를 닦는 과정이었다. 귀환 이후에는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에서 기술 고도화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단양 온달 장사씨름대회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전초전이다. 이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지난 13~14일 제주시에서 열린 ‘제주들불축제’에 문화관광과장 등 대표단을 파견해 개막 공식행사에 참석하는 등 제주시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양주시 대표단이 제주시를 찾아 문화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당시 양주시 대표단은 도립제주교향악단 제178회 정기연주회와 제주레저힐링축제 등에 참석하며 문화 교류를 이어간 바 있다. 양주시 대표단은 축제 개막 공식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한뒤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를 살폈다. 또 양주시는 제주시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도 진행했다. 양 도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각각 200만 원을 기부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방문이 양주시와 제주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4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가 파주시 DMZ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춘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준비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또한 접경지역 미군기지 반환 사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캠프 그리브스 일원을 둘러보며 미군기지 반환 관련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자치가 지역 현안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교류 활동을 통해 위원 간 협력체계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현용산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자치계획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직접 살펴보며 반환공여지 활용 방안과 그 과정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16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주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쌓인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정화, 주민센터 인근 가로수 정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가능동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학교 주변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주민 이용이 많은 가능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가능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주연 동장은 “이번 대청소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가 지원·관리하는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기북부지역 거점센터로서 3월 13일 ‘소통으로 하나 되는 경기북부’라는 슬로건 아래 합동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북부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155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소통 강화와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업무 몰입과 성과 향상을 위한 심플워크와 문제 해결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협업 챌린지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합동교육은 경기북부 지역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하나 되는 협력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센터에서 세심하게 준비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교육 내용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북부지역 거점센터 역할을 충실히 하며, 소통으로 하나 되는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의정부 전통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이색적인 간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조리 쿠킹클래스 ‘세계인의 간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 교실은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 대학과 요리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스모어 쿠키 및 휘낭시에 ▲샹그리아 및 화과자 ▲티라미수 & 판나코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참여를 희망하는 의정부 시민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거나 요리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요즘 유행하는 이색 간식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문화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도심 상권과 식문화를 연계한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3월 12일과 16일 양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수행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가 근무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안전 의식을 갖추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근무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근무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참여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3월 16일부터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은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사람에게 진단비·치료비·예방접종비·중성화 수술비·미용비‧사회화 교육훈련비 등 입양 시 발생하는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지원 금액은 15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공고된 유기동물을 입양한 경우 ▲입양 예정자 교육 수료(동물사랑배움터) ▲내장형 동물등록 완료 ▲동물을 입양한 날로부터 1년 이내 신청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입양자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도시농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입양비 지원을 통해 유실‧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다. 세부적으로는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를 포함한다. 올해 엔진교체 지원 물량은 6대 규모로, 차종에 따라 930만 원에서 최대 2천100만 원까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또한, 2톤급 노후 경유 지게차를 리튬이온 또는 리튬인산철 배터리 방식의 전기 지게차로 바꾸는 ‘전동화 개조’ 사업도 1대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 비용 역시 전액 보조하며 지원 금액은 최대 3천414만 원이다. 신청 조건은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고, 교체 후 최소 2년간은 의무 운행해야 한다. 아울러 건설기계 구조변경에 따른 취득세 발생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