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23일 오후 3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꿈꾸는 예술터 5층 강당에서 2025학년도 영아학급 졸업(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우리가 무럭무럭 자라온 1년 이야기’를 주제로, 영아와 가족이 함께 지난 1년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유치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큰 관문을 넘어선 의미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영아학급에는 특수교육대상 영아 8명이 또래와 함께 놀이를 경험하고, 센터 내 집단수업과 놀이 활동을 통해 자조기술을 익히며, 장난감을 나누어 갖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등 유치원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차근차근 준비했다. 가족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아의 성장을 함께했다. 유리드믹스 활동, 힐링원예와 아로마테라피, 감각통합 연수, 오케스트라 관람, 에버랜드 탐방 등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영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기회가 됐으며, 이러한 활동은 영아와 가족이 유치원 입학 이전에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변화에 긍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과정이었다. 졸업식에서는 상장과 졸업앨범,
(비전21뉴스) 팽성생활사박물관이 2025년 12월 12일 기준 한 해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700여 명 수준이었던 관람객 수가 올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안정된 운영 체계 구축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의 지속적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박물관은 평택시의 시설 개선과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시작된 평택문화원의 위탁운영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상주 학예 전담 인력 배치하고 연중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올해는 기획전 〈팽성은 들이다〉와 특별전 〈팽성오일장傳〉을 열어 팽성의 들과 오일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생활문화와 주민들의 삶을 조명했다. 또한 의상 체험, 민속놀이 체험, 도량형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 유입을 이끌었다. 평일에는 평택시티투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기관 단체 방문을 적극 유도해 관람 수요를 넓혔다. 이 같은 주중·주말 복합 운영 전략이 관람객 증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개관 2년 차에 접어든 팽성생활사박물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3일 킨텍스 제2전시장(401~403호)에서‘2025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회 및 2026 공유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 관내 유·초·중·고 교사, 학교관리자, 학생, 협력 마을활동가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고양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성과나눔회와 2부 사업설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학생, 교사, 마을이 함께 발표하는 사례 중심 행사로 꾸려졌다. 특히 ▲지축초 학생들의 교육연극 발표, ▲고양국제고 학생들의 세계시민 프로젝트 수업 발표, ▲향동고 교사의 프로젝트 수업 연구 사례 발표 등 교육 주체 모두가 참여한 실천 중심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는 사업설명회와 성과나눔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개편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전환 방향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계획이 상세히 안내됐다. 성과나눔회에서는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및 4차 산업 프로젝트 수업 운영교의 사례 나눔이 갤러리워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설학교 개교를 준비하는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체계적인 개교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만나는 신설학교, 개교 준비 실무 가이드북(교무분야)'를 발간했다. 그동안 신설학교 개교와 관련해 시설·행정 분야 매뉴얼은 일부 마련돼 있었으나, 교무 분야에 특화된 개교 준비 매뉴얼은 부족해 개교 준비를 담당한 교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무 중심의 실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다. 가이드북에는 ▲일정별 개교 업무 추진 사항 ▲설립사무취급교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학교 현황 작성 ▲학교 상징물 제작 ▲실별 구성 계획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 총 20개 영역의 세부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실제 신설학교 개교를 경험한 교원 중심의 TF를 구성해 매뉴얼을 제작함으로써, 개교 업무를 처음 맡은 교원도 단계별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신설학교 개교를 준비하는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7월 20일~24일 5일간 방문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Oyunii Tulga Steam School과 업무협약(MOU)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2025년 9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2025년 12월 23일 한국 방문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교류에는 몽골 교원과 학생이 참여해 학교–지역–해외기관이 연결되는 실천형 국제교육협력을 구현할 예정이다. 12월 23일(화) 방문단은 안산 송호고등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공학일반(자율주행 실습) △일본문화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점심 급식 체험 이후에는 안산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등에 참여하며, 학생 소감 발표 및 기념품 전달, 기관장 간 간담회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운영은 안산교육지원청은 송호고등학교에서 수업 참관과 학생 교류를 지원하고, 공유학교 운영기관(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 우리나라의 전통요리인 불고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수업을 제공한다. 몽골 Oyunii Tulga Steam Scho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지난 20일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5년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음악회는 1부에서 지휘자 지현정이 이끄는 시립합창단 공연, 2부에서는 지휘자 권성준의 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3부는 합창단과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연합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성탄곡, 동요, 발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합창단 공연에서는 칼 젠킨스의 ‘Exultate Jubilate(환호하라, 기뻐하라)’를 시작으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예수, 인류의 기쁨’, 윤하늘의 ‘첫 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교향악단 공연에서는 권성준 지휘자의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 프로코피에프의 발레 음악 ‘로미오와 줄리엣’과 모리스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을 연주하여 클래식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3부 연합무대에서는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킨텍스 2전시장에서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2025 고양 [나도 작가] 북페스타(책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쓰기–책 출간(디지털 기반 전자책 포함) 활동을 통해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학생의 읽기·쓰기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학생책쓰기' 참여교에서 운영한 책쓰기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학생들이 스스로의 탐구·성찰·표현 과정을 ‘책’으로 완성한 성과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학교별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글쓰기 중심교 ‘공로상’ 시상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의‘2025 올해의 작가상’ 연말시상식이 진행되어 책쓰기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육공동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프닝 공감 토크에서는 학생·교원·학교 리더가 함께 참여해 책쓰기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배움, 완성의 순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며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출판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관내 사립학교의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도모하고,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 간 원활한 소통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사립학교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사립 중·고·특수·각종학교 11개교의 교장 및 행정실장이 참석하여 ▲2025년 행정사무감사 수감결과 공유 ▲사립학교의 건전한 회계운영 방안 ▲사립학교 현장의 고충의견 수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전입률 제고를 포함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공유하며, 사립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사립학교 직무 컨설팅 예산을 편성하고, 교직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소통과 상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5년 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자연울타리 설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고양시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사례를 선정했다. 재단은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에 반복적으로 설치되던 인공 펜스로 인해 발생하던 자연경관 훼손, 시민 불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관행을 벗어나 수목을 활용한 자연울타리를 도입했다. 자연울타리는 일산호수공원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내 시민에게 가장 많이 노출되는 구간에 조성됐으며, 상록침엽수인 ‘블루엔젤’을 활용해 자연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번 사례는 기업의 기부·협찬을 연계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울타리를 단순한 경계 시설이 아닌 정원문화 체험과 시민 참여가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한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