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보이지 않던 세계, 세상에 닿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동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아동의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 문제를 예술적 접근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양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10세부터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을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캐릭터(페르소나) 제작, 세계관 창작, 이야기 구성,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 아동의 작품을 공유하는 결과 발표회와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창작하고, 이를 타인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자존
(비전21뉴스)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 소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29일 화양2리 주민들과 협력해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 및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코바코 및 자회사 임직원과 화양2리 이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전기안전 점검 △생활안전 교육과 더불어 농기계 수리 및 마을회관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코바코 관계자와 화양2리 김용록 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바코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용고객 주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초록나눔활동’ 분리배출 캠페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이용고객 주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복지관 이용 고객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활동단을 모집하고,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22일 지구의 날에는 본격적인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 70명이 참여해 가정 내 방치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세척 및 라벨 제거 등 분리배출 과정을 실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약 13kg의 투명 페트병은 양평자원순환가게에 전달돼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폐기물 배출을 넘어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활동 단원은 “지구의 날을 맞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인식 향상과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8~10세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5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키자니아 및 아쿠아리움 견학 △양평소방서 소방안전 체험 △수의사 직업 체험 △다문화 동화책 작가와의 만남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참여 아동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인식 향상과 미래 설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영 센터장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건강채움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도모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코어 강화,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단계별 필라테스 운동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혼자서는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하니 동기부여가 된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양평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연결망 형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몽양기념관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와 함께 2026년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상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공휴일 및 7~8월 제외)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두의 학교’, ‘사람과 나라를 사랑한 여운형’, ‘Sunshine Dreaming 몽양의 꿈’, ‘1945, 해방의 문을 열다’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모두의 학교’는 독립운동가이면서 교육자이기도 한 여운형 선생이 고향집에 세운 ‘광동학교’, 영어교사로 참여한 강릉 ‘초당의숙’, 중국 상하이에 설립한 ‘인성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혼란한 시기에 여운형 선생이 모두의 학교를 세운 이유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람과 나라를 사랑한 여운형’은 고향 양평에 대한 애정과 애족·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교육을 실천한 여운형 선생의 삶을 되새기고, ‘몽양 꽃밭 만들기·가꾸기’ 체험이 진행된다. ‘Sunshine Dreaming 몽양의 꿈’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메달리스트 손기정·남승룡 선수와 여운형 선생이 사장으로 재직했던 조선중앙일보의 폐간 과정을 노래와 활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역 전략작목인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박 재배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원을 받아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9회(교육 5회, 현장 컨설팅 4회)에 걸쳐 청운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 컨설팅은 작물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고려해 농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교육은 △수박 정식 후 활착 및 초기 생육 점검 △재배지 토양 및 비료 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생태 및 방제 △수확 전 품질관리 및 출하 대비 점검 △여름철 재배 관리 등 수박 재배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평군은 이상기후와 시설재배의 연작장해 등으로 재배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은 총 3만 2,410호로, 표준주택 및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전년 대비 1.78%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양평군청 세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의 과세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공직자가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과 민원 해결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업무 자동화(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처리하던 일정 규칙 기반의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수행하는 기술이다. 군은 내부 사전 수요 조사와 업무 분석을 거쳐 자동화 효과가 큰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예고 및 독촉 일일 통계 △신·증축 및 가설건축물 취득세 미신고분 안내문 발송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안내 문자 발송 △준공 예정일 알림 서비스 △불법 주정차 과태료 사전 통지 문자 발송 등을 우선 적용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재 오류와 누락을 줄여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업무 자동화(RPA)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행정 업무 처리 방식을 근본부터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신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