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영천시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배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36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영천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최 이후 역대 최다인 전국 75개 남녀 중·고등학교 배구팀이 참가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종별로 ▲남고부(18세 이하) 19팀 영천체육관 ▲여고부(18세 이하) 13팀 최무선관 ▲남중부(15세 이하) 24팀 생활체육관 ▲여중부(15세 이하) 19팀 금호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돼, 영천 전역이 배구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CBS배 중·고 배구대회는 1990년부터 시작되어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전통 있는 대회로,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이번 영천 대회에서도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제2의 스타’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해 제35회 대회 남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천 금호중학교 팀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 ‘배구 도시’ 영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비전21뉴스) 에스콰이어 속 시원한 변론으로 매회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송무팀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의 자유로운 휴식 시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회 시선을 붙드는 사건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이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하며 캐릭터와는 또 다른 송무팀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것. 극 중 팀장 윤석훈(이진욱 분)을 필두로 한 송무팀 강효민(정채연 분), 이진우(이학주 분), 허민정(전혜빈 분)은 저마다의 사랑 이야기를 품은 사건들을 마주하며 점점 더 단단한 변호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도그마에 갇힌 법률 기술자가 아닌 ‘지켜야 할 사람들을 지킨다’는 신념 아래 창의적인 발상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보듬는 특별한 변론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치열한 법정 속 모습과는 다른 네 배우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먼저 극 중 완벽주의자이자 든
(비전21뉴스) 스테이씨(STAYC)가 한류 주역으로서 글로벌 여정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더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스테이씨는 "서울은 저희에게 정말 특별한 도시이자 자랑스러운 곳이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서울과 함께 K-POP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과 K-POP, 스테이씨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현장의 박수를 이끌었다. 이번 수상은 스테이씨가 한류를 이끄는 대표 그룹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테이씨는 무대 위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당찬 메시지,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로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음악·퍼포먼스·비주얼·소통을 아우르는 스테이씨의 다채로운 매력 또한 K-팝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대표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최근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열린 월드투어 'STAY TUN
(비전21뉴스) ‘착한 사나이’의 깊이 있는 서사와 감정선이 OST 트랙으로 되살아난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의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이 29일 발매된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로 인물들의 뒤엉킨 관계들로 인한 예측 불가의 전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종영 후에도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갈 이번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나를 깨워줘(Break the Darkness)’, 소유(SOYOU)의 ‘사랑을 말해요’, 너드커넥션 서영주의 ‘아름다운 너’, 에이티즈(ATEEZ) 종호의 ‘처음 그대로’, 나윤권의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로시(Rothy)의 ‘그늘이 되어줄래’가 수록된다. 여기에 주연배우 이성경이 가창에 참여한 ‘아무 말 하
(비전21뉴스) 배우 허남준이 첫 주연작으로 나선 JTBC ‘백번의 추억’에서 김다미와 신예은의 운명적 첫사랑이 된다. 두 친구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된 그는 “난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 두 배우에게 고마웠다”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서 허남준은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운명적 첫사랑, ‘한재필’로 분한다. 백화점 사장 아들로 타고난 금수저이지만, 거친 반항심과 짙은 외로움을 동시에 품은 소년으로, 동급생들 사이에서는 ‘백마 탄 왕자새끼’로 불린다. ‘첫사랑’과 ‘반항아’란 청춘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품고, 첫 주연의 타이틀을 갖게 된 허남준에게도 이번 작품이 특별한 무게로 다가왔을 터. 하지만 “크게 바뀐 건 없다. 부족하지 않게, 늘 해왔던 대로 열심히 잘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긴장보다 책임감을 앞세운 각오를 내비쳤다. 그 담백한 단단함이 재필을 꼭 닮은 모습이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어서 읽는 내내 꼭 이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는 허남준은 특히 캐릭
(비전21뉴스) 9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시공간 초월 로맨스 '메이크 어 걸'이 초호화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수입/배급 : ㈜바이포엠스튜디오 | 감독 : 야스다 겐쇼 | 출연 : 타네자키 아츠미, 호리에 슌, 마스다 토시키, 아마미야 소라 외] '메이크 어 걸'은 시공간에 갇힌 여자친구 '제로호'를 세상 밖으로 구하기 위한 천재 소년 '아키라'의 운명을 건 어드벤처 로맨스 애니메이션. '메이크 어 걸'은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이자, 신카이 마코토의 뒤를 잇는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받는 야스다 겐쇼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그는 2020년 일본 최고 권위의 ‘CG 애니메이션 콘테스트’에서 원작 단편 로 대상을 수상하며 애니메이션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개인 SNS를 통해 “힘이 넘치는 영화로 큰 자극을 받았다”라고 직접 극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성우진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만들어진 여자친구 ‘제로호’ 역에는 최근 일본 성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
(비전21뉴스)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27일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 이번 대회의 각 그룹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U15 청룡그룹 전남순천FC, 경북안동중 △U15 백호그룹 전북완주FC, 경북강구중 △U14 청룡그룹 전북완주FC, 서울LEO FC △U14 백호그룹 부산기장중SCU, 전남순천FC로 결정됐다. 특히 전북완주FC는 U15 백호그룹과 U14 청룡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두 연령대에서 뛰어난 저력을 과시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의료 인력 항시 배치 등 철저하고 노련한 관리와 운영을 보여줘 14일의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
(비전21뉴스) 광양시는 오는 9월 13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2025 광양전국라인댄스 마라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광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라인댄스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하며, 초등부·청·장년부·시니어부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된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라인댄스의 올바른 이해와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맞춰 음악에 따라 같은 동작을 반복해 추는 춤으로, 동작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코믹한 요소가 더해져 단체무용으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비전21뉴스) 제주시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오라야구장 등에서 ‘제22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주시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오라야구장을 포함해 동복리야구장, 금악야구장, 명도암야구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의 33개 팀, 선수 644명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특히 3회 우승을 차지한 전년도 우승팀 경기남부경찰청, 전년도 3위팀 김제시청, 서울소방재난본부 등이 출전하며, 제주에서는 전년도 준우승팀 제주경찰청을 비롯해 제주시청, 제주도청, 서귀포시청 등 7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등 2,000여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음식업계와 관광지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8월 30일 오후 5시 오라야구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원주시청 ‘에인절스’, 제주시청 ‘야돌이’, 김제시청 ‘플레인스’ 야구단과 제주시 종합민원실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