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천안시체육회는 ‘제4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6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코스는 하프(21.0975㎞), 10㎞, 5㎞ 부문으로 총 5,00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대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료소, 구급차, 의료 인력과 안전요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등 경찰의 협조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봉주 선수의 고향 천안에서 열리는 뜻깊은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먼저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8월 25일 오후 3시, 이날 방한한 세계도핑방지기구 위톨드 반카(Witold Banka) 회장을 서울에서 만나 반도핑 국제 협력과 한국의 역할 확대를 논의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8월 26일, 반카 회장과 함께 서울올림픽파크텔에 새롭게 문을 여는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공간 ‘페어플레이 그라운드(Fair Play Ground)’ 개관식에 참석한다. 반카 회장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12. 1.~12. 5.)’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문체부는 반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세계도핑방지기구와의 국제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뜻을 모은다. 8. 25. 최휘영 장관, 반카 회장 만나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준비 현황과 도핑 방지 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 역할 확대 논의 최휘영 장관과 반카 회장의 면담에서는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비전21뉴스) 군포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2체육관에서 ‘제1회 군포 823 유승민배 전국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포시에서 처음 열린 전국 규모의 탁구대회로 대한체육회장으로 활동 중인 유승민 전 국가대표 선수의 이름을 내건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회 명칭인 ‘823’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유승민 회장이 대한민국 탁구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해 붙여졌다. 20년이 지난 지금 올림픽의 영광을 다시 떠올리며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군포에 모여 열전을 펼쳤다. 군포시탁구협회는 “군포에서 열리는 첫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3일 열린 개회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직접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체육계 수장으로서 그의 메시지는 이번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600여 명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걷고 달리며 DMZ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DMZ OPEN 평화걷기·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DMZ OPEN 평화마라톤’은 오는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DMZ OPEN 평화걷기’는 지난 8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DMZ OPEN 평화 걷기’는 11월 1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되며, 걷기 행사를 통해 민간인 통제구역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어볼 수 있다. 일반코스(9.1km)와 단축코스(6km)가 준비되어 있으며, 코스를 걸으며 평화메시지, 독립운동가 AI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음악 공연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DMZ OPEN 평화 마라톤’은 11월 2일(일)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를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마라톤은 하프코스(21km)와 10k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며, 민간인 통제구역인 통일대교를 넘어 민통선 이북지역을 달려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부대행사로 장애물 레이스가 진행된다. 장애물 레이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에 걸쳐 양일간 진행되며, 1.2㎞에 이르는 15개의 장애물을 통
(비전21뉴스)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춘천 공공 사격장에서 열린 2025 춘천시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시에 따르면, 시청 사격팀은 해당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19일 오정은, 김희선, 김예진 선수는 10m 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오정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날 박해미, 고도원, 염다은, 정미라 선수는 10m 공기소총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같은 날 치러진 10m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박성현, 강준기, 추상훈 선수가 금메달을, 같은 종목 남자 개인전에서 강준기 선수가 금메달을, 박성현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둘째 날인 19일에는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최보람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된 훈련을 통해 달성한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
(비전21뉴스) 충북 단양군이 ‘육지 속 바다’ 단양강을 무대로 수상레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제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일정은 1일차에 웨이크서프, 2일차 웨이크보드, 3일차 수상스키 순으로 진행되며, 총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단양군에서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목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상금 2,430만 원이 걸린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단양강의 풍부한 물자원이 대회 무대와 어우러져 참가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본 경기에 앞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직접 진행하는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무료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단양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를 체
(비전21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과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을 포함한 방문단이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야마구치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국제 친선결연(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야마구치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창원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야마구치시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다. 창원시 방문단은 이토 카즈키 야마구치시장과 이리에 사치에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3일에는 야마구치 리프레시 파크에서 열린 ‘제14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배구 교류전’에 참석해 양국 청소년 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미래 세대 교류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야마구치시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친선결연도시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야마구치시는 야마구치현의 현청 소재지로 역사적으로 ‘서쪽의 교토’로 불린다. 창원시는 지난 2009년 11월 야마구치
(비전21뉴스) 정일우가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파혼을 맞으며 충격을 안겼다. 23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5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의 결혼 준비가 속전속결로 진행되던 가운데, 결혼식 당일 신부 정보아(고원희 분)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반전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를 한 지혁에게 의문을 품었다. 비혼주의였던 아들을 의심하던 이상철(천호진 분)은 불신을 드러냈지만, 이수빈(신수현 분)과 이지완(손상연 분)은 상대가 하늘건설의 외동딸 보아라는 사실을 알고 안도했다. 상철은 의심스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결국 상견례에 나섰다. 그러나 보아의 아버지가 “결혼은 2주 뒤로 잡았다”는 말과 함께 신혼집과 혼수까지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상철과 김다정(김희정 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존심은 상했지만, 아들이 진심으로 보아를 사랑한다고 믿으며 체면을 내려놓았다. 한편, 지은오(정인선 분)는 고성희(이태란 분)에게 거액의 인테리어
(비전21뉴스) 이진욱이 전 아내와 이어져 있던 감정의 고리를 끊어냈다. 지난 23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 7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 분)이 여러 가지 색의 사랑을 인정하며 과거의 미련을 정리했다. 이날 윤석훈은 치매로 고통받던 아내의 뜻을 존중해 안락사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남편의 변호를 맡았다. 그러나 사건이 진행될수록 부부 관계가 오래전부터 흔들려왔던 정황이 드러났고 특히 남편의 외도, 이혼 요구의 시기와 아내의 치매 발병 기간이 겹쳐 ‘유산 상속을 노린 변덕’이라는 차가운 의심이 제기됐다. 불리한 전개 속 남편은 진심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마음을 전했다. 자신과의 약속을 잊는 아내에게 지쳐 외도를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이 치매로 인한 오해였음을 깨달은 뒤 아내의 곁을 지키며 다시 사랑을 이어갔다는 사연이었다. 이어 “사랑은 무지갯빛이었다”고 운을 뗀 그는 시간이 흐르며 다른 빛깔로 번져가는 것을 사랑이 사라졌다고 착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