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의정부시청소년쉼터 남·여)에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설의 수요를 반영하여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하여 준비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공식 포스터, 홍보 영상, BI를 12일 공개하며 박람회 홍보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공식 포스터 “시간이 꽃으로 연결되는 순간” 포스터 전면에는 고양시 시화인 장미를 중심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될 튤립과 수국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구성됐다. 꽃들을 의도적으로 또렷하게 구분하기보다 물감이 번지듯 서로 겹치며 확장돼 꽃이 시간이 물들이듯 기억과 감정이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배경에는 K-콘텐츠 열풍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질감 표현을 적용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결을 통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감을 담아냈다. 박람회 BI “호수, 자연, 꽃이 만나는 색의 언어” 박람회의 브랜드이미지(BI)는 일산호수공원의 푸른 수면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부한 녹지 공간을 담은 녹색, 꽃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박람회가 열리는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를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연결했다. 이번 포스터와 BI는 고양시와 일산호수공원의 풍경과 꽃이 만나 시간이 예술로 기록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를 2월과 3월,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2장의 카드를 배치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연결해보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정답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토론과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카드를 읽고, 순서를 바꾸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기후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며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기후 프레스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과학 보고서를 바탕으로 개발된 카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기후교육 방법으로, 복잡한 기후위기 문제를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어린이 워크숍에서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4명씩 참여할 수 있다. 진행은 양명희 초등교사가 맡아 참여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참여와 토론을 이끈다. 1회차는 2월 25일 오전 10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 오디세이: 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생동감과 봄이 상징하는 회복을 노래하는 무대로, 전통 민요에서 가곡, 재즈풍의 가벼운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리 합창곡으로 2026년의 찬란한 봄을 마중한다. 경기 명창, 국악기, 재즈 콤보 등 다양한 협연자들과 함께 합창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한국합창의 새로운 묘미를 고양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봄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펼쳐내며, 우리 합창 음악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한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독창과 무반주 합창으로 구성한 조혜영 작곡의 '청산에 살어리랏다'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와 닿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은 채수현 명창과 함께하여 민요 가객과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비나리'는 한 해 동안 닥칠 액을 미리 막고 건강과 운을 기원하는 전통가락으로, 대금·피리·국악타악과 합
(비전21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과 문학, 시각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문학 콘서트’ 형식을 도입하여, 단순한 음악 공연과는 차별화된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포크 뮤지션인 정태춘과 박은옥은 데뷔 이후 시대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서정성과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과 함께 깊이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아티스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와 시 낭송, 그리고 감각적인 시각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기획 경쟁력을 강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녪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강사로 활동하며,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 실천 연구회 운영, 온라인 상담 연수,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간담회와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하이러닝 선도교원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학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학교 현장 중심의 하이러닝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녦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접목한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의 안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개념이다.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총론 및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2026년은 ‘AI+X’융합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도입한‘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학생들이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는 녪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22명이며,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더욱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신규 임용시험의 직렬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2026 안산 늘봄전담실장을 위한 핵심(CORE)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임명된 늘봄전담실장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늘봄전담실장은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교육전문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학교와 지역 돌봄 자원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안산 지역에는 늘봄전담실장이 13명 증원돼 총 35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방과후·돌봄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CORE’ 흐름에 따라 임명장 수여식(Commencement)을 시작으로 정책 및 길라잡이 안내(Orientation), 1‧2기 늘봄전담실장 간 멘토–멘티 협의회(Relationship),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탐방(Experience) 등으로 진행됐다. 늘봄전담실장들은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며 역할에 대한 인식을 구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