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成)》을 선보인다. 차 작가는 오랜 시간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했다. 그의 화면 속 집은 누군가를 맞이하거나 머무는 장소를 넘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스로 형태를 갖추어 온 삶의 자리이다. 어린 시절 처음 땅을 딛고 걸음을 배웠던 마당, 계절의 빛과 바람이 스며들던 집은 작가에게 기억의 시작점이자 존재가 만들어진 근원으로 자리한다. 작가는 이 공간을 하나의 장면이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스며들어 지나간 시간의 결을 조용히 더듬듯 그려낸다. 화면에는 사람이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마당과 집의 윤곽 속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멈춤, 웃음과 침묵의 순간들이 겹겹이 포개져 있다. 사라진 것들은 지워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아, 공간을 채운다. 이러한 시간의 층위를 담아내기 위해 작가는 집과 마당을 부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삶을 멀리 두기 위한 시선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 전체를 품기 위한 거리이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일 청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해당과정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청미노인복지관에서 공부한 80세 최필* 어르신을 포함해 총 6명이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졸업생 대표는 소감문에서 “지난날 문해교실에서 한글만 배운 게 아니고, 웃는 법도 배웠고, 감사하는 마음도 배웠다”라며 한글교실을 만들어 주신 시장님과 교육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졸업생들은 배움의 성과에 만족하며, 향후 중학 과정에도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학력인정과정은 연 40주 기준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간 총 240시간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이천시는 2005년부터 문해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며, 그동안 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문해교육 신입생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
(비전21뉴스)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체험관을 방문하는 단체 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시 특별프로그램인 ‘색깔요정 컬러푸드 팽이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깔요정 컬러푸드’를 주제로, 어린이가 빨강·주황·노랑·초록·보라 등 다양한 색의 채소·과일이 건강에 미치는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러푸드 영양교육 이후 컬러푸드 팽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흥미와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은 “컬러푸드는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재료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험관은 ▲단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인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비전21뉴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지난 1월 3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천신협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호법면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에 따라 민간단체와 행정, 금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신협 관계자들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 회원 15명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집 안팎에 방치된 물품과 쓰레기 정리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정리가 시급했던 주거 공간은 하루 만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됐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등 새마을 3대 목표를 실천하는 단체로, 이천시의 젊은 기업체 및 자영업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2월 2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장면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올해 첫 주민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이번 자리는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장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주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를 연계한 산단 조성 ▲마장면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42번 국도 육교 개보수 ▲오천 오일장 및 상가 환경 정비 ▲오천터널 가로수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행복, 미래로 나아가는 마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평택호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며,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입각하여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의회는 “평택호는 특정 기관이나 사업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중대한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사업은 자연과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충분한 사전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시의회 의원 일동은 평택호를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19일, 평택호 수면을 활용한 550MW 규모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최근 시민들로부터 접수되고 있는 생활 교통환경 관련 민원 사항들을 살펴보고,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의회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권 교통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교통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운남 의장은 지난 2월 2일 대화마을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를 만나 트램 노선 계획과 연계한 주민 교통 접근성 문제와 보행 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입주민들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거장 접근 체계 마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근을 통과하는 주민 보행로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생활권과 연결되는 보행 동선이 확보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운남 의장은 “교통과 보행 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접수되는 민원 하나하나가 시민 생활과 연결된 만큼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검토해 나가겠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3일~2월 5일(총 3일간) 관내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군포보훈회관에서 6시간동안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내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업재해 사고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은 ▲MSDS(물질안전보건자료)와 유해·위험 작업환경관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화상재해 포함)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내용 포함) ▲(2월 3일) 사고사례를 통한 산업안전보건교육 ▲(2월 4일~2월 5일) 근로자대표 추천 강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산업재해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교육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을 위해 노력하며 근로자의 안전보건이 확보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숙
(비전21뉴스) 광명경찰서는 약물운전 처벌 상향 및 측정 불응죄 신설에 따른 대국민 집중 홍보를 위해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를 통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시행(‘26. 4. 2)에 따라 약물운전의 처벌이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됐으며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음주측정 불응과 동일한 수준인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는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가 신설됐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광명시약사회를 통해 관내 약국 상대 복약 상담시 운전여부를 필히 확인하고 졸음 및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적극적인 복약 지도를 요청했으며 약국 내 ’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포스터 부착 및 약봉투 전달 시 안내지를 같이 배부하여 시민 상대 약물운전 주의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운전자 상대 약물운전 예방 교육 및 현장 안전운전 캠페인등을 통해 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