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명을 대상으로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가 강의했다. 교육은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원인과 해결방법, 벼 육묘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과 작년에 증상이 있었던 논은 볏짚 등 유기물 투입, 규산 시비 및 시비량을 증대해 줄 것과 적기기앙(김포의 경우 5.20~5.30)을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이어,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벼 뜸묘 증상 사전예방에 효과가 좋은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을 진행했고,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본답 1㏊ 기준 모판 300개당 2회 처리시 200㏊정도 사용할 수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2026년 안심마을 조성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 조성 과정에서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성평등한 관점을 도시 공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창전13통 일원과 부발읍 신하리 일대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 적용 여부와 성평등 정책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범죄 취약 요소 발굴 ▲성평등 및 편의성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단은 훼손된 보행로나 방치된 적치물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원은 “우리 동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도출된 점검 결과와 제안을 해당 사업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
(비전21뉴스)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3일 마장면 소재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 기능 강화를 위한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백사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 사업 발굴을 위한 것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분과별 분임 토의와 참여형 액션러닝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었다. 또한,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은 물론, 협력적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원적산 둘레길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과 주민건강 프로그램 ▲어린이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마을공동체 돌봄 프로그램 ▲청소년 안전을 위한 귀가 서비스 ▲어르신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안내 및 지원 방안 ▲주민이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제안했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제시된 문제점을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할
(비전21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부할 쌀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계를 요청하며 협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올해 제3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사에서 제공되는 지원을 활용해 각 팀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기획했다. 그 결과 쌀 88포가 마련됐으며, 이는 약 9천 명의 노조원들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황용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0명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된 쌀 88포 가운데 40포는 지역 복지시설인 양무리마을, 베데스다, 나르샤, 라엘의 집에 직접 전달됐으며, 나머지 48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물품 배분사업(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전21뉴스)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옥정2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중심상가와 옥빛마을 일대 가로변 및 도로변을 꼼꼼히 살피며, 그간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조조활인(造祚活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만송초등학교와 덕현고등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청담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조활인(造祚活仁)’은 ‘복을 만드는 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지역 안전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행정의 일선에서 지역 문제해결에 힘쓰는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봉사 프로젝트까지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이 살기 좋은 양주2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 계절별 특성과 관내 행사 일정에 맞춰 청담천, 광사천 등 자연 하천, 천보산과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개강일 기준
(비전21뉴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 환경정화 및 화단 가꾸기 ▲지역사회 전달 후원 물품 만들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 14일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환경교육과 현장 봉사 안전수칙 안내를 들은 후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출발해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를 실시 했다.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에 놀랐고,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다는 점에 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함께 봉사 현장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가득 주부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했다. 이날 협의체는 소불고기, 봄나물, 어묵조림, 멸치조림, 계란말이 등 영양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을 맞아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