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바로이비인후과,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로 맞춤형 진료 나서
(비전21뉴스) 우리 속담 중에 ‘귀가 보배’라는 말이 있다.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속담으로 ‘귀가 도자전이다’, ;귀가 산홋가지다.’라는 말이 있다. 귀는 삶의 질을 높이고 풍부하게 하는 신체 기관으로 보아 예로부터 귀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겼음을 알 수 있다.
귀에 탈이 생기면 우리는 이비인후과를 찾는다. 귀는 소리를 듣는 청각기관이기도 하지만 우리 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평형감각 기관이기도 하다.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이명과 어지럼증은 당사자만이 뚜렷하게 느끼며 괴로울 뿐 다른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아 실체가 모호한 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질병과 달리 그 진단과 치료에 한층 더 정밀성이 요구된다.
최근 목동 현대41타워에 문을 연 바로이비인후과(원장 박노선)는 대학병원급 이상의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최신 장비로 정확한 진단과 유기적인 치료를 통해 원인에 따른 세심한 부분까지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어 환자의 높은 만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진료 경험을 가진 전문의의 세심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의 특성에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