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에서 환경정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평소 추진해 온 가로환경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노력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가평군은 그동안 거리 청결 유지와 불법 폐기물 처리, 생활환경 개선 등 기초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기간 동안 평소 업무체계를 바탕으로 민‧관‧군이 합심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정주환경 개선 의식 제고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가평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환경정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 부처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한 환경정화 운동으로, 추석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그동안 지속해 온 깨끗한 환경관리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
(비전21뉴스) 가평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 10건을 선정해 ‘2025년 가평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1차로 선별한 30개 후보 뉴스에 대해 가평지역 기자단의 추천과 군 내부 평가를 종합해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 1위는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확정’이다. 정부는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세컨드홈 과세특례 적용과 함께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각종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군은 접경지역 지정을 통해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위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다. 가평군은 자라섬에서 지난 4월과 5월 도 단위 대규모 체육행사를 연이어 치르며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70여 년 만에 처음 유치한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위는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 및 소방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포천소방서 등 관내 17개 기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제5군단, 제1기갑보병여단, 포천소방서를 비롯한 주요 군부대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4일에는 제5군단을 방문해 포천시 통합방위위원회 운영, 오폭사고 및 수해복구 수습‧지원 등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군과 소방 관계자 여러분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복구 활동에 힘써주셨다”며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사고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매년 군·소방 위문행사를 통해 상호 간의 격려 및 유기적
(비전21뉴스) 포천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내 공유부지를 활용한 특화사업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추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4억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을 공공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 중 ‘공공 알이백(RE100)’ 사업이다. 낮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제고하고 동시에 도민에게도 그 혜택이 체감될 수 있게 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마중물이자 도내 에너지 자립률 향상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알이백(RE100, 재생에너지 100%)을 달성시킬 실현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관내 공공건축물 10개소에 대한 연간 에너지 소비량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에너지 전환 편익이 높은 시설 순으로 신청하여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의 평가를 거쳐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10월 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RE100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가산면 우금1리 마치미 마을에 방문했을 때, 영중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한 에너지 전환 사업 지원 요청을 건
(비전21뉴스) 포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 등 3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삼양리소스 박용철 대표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포천식품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한 60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연계 창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6개 중고등학교 71개 학급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창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학사일정을 반영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가정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문제 인식부터 창업 아이디어 도출, 모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문제해결력·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학급별 총 6차시로 운영되며, ▲창업가정신 이해 및 역량 진단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양주시 산업·환경 특성을 반영한 아이템 개발 ▲아이템 브랜딩 ▲모의 경영 및 아이템 설명회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양주시의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6일 시청에서 2025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초청해 인증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대부터 3대까지 직계비속 남성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예우하고, 성실한 병역이행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두천시에서는 총 1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은 병역명문가 대표에게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직접 전수하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역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의무이지만, 여러 세대에 걸쳐 이를 성실히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라며 “나라를 굳건히 지켜 주신 병역명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병역명문가 대표는 “병역 이행이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2월 31일 개최되는 2025년 동두천시 종무식에서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동두천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낸 정책을 선정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행정대상’을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적극행정 행정대상’은 부천시가 매년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분야 구분 없이 단 1건의 최우수 정책만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심사는 시민생활 향상, 시정발전 기여도, 정책 난이도, 창의성(각 25%)의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설문조사, 실무자 평가, 직원 청중 평가를 거쳐 민관이 함께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로 최종 결정됐다.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사업은 부천시 도시개발과가 추진한 ‘공유재산 효율화 및 세외수입 증대’ 정책이다. 시는 유휴 공유재산에 대한 전략적 활용과 과감한 실행을 통해 110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을 창출해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인정했다. 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담당 팀장과 실무자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표창패 등이 수여된다. 시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