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13일 다산아트홀에서 해외초청시리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산아트홀 해외초청시리즈는 해외 예술가와 해외 우수 공연 작품을 초청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초청시리즈 첫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실내악 전통을 기반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도록 기획됐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2015년 창단된 앙상블로,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통 실내악 기반의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막심 푸리진스키 △바이올리니스트 타티아나 브레슬라브스카이아 △첼리스트 나탈리아 볼코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주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하이든과 멘델스존 작품으로 피아노 삼중주의 흐름을 짚고, 차이코프스키 작품을 중심으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하도록 구성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외초청시리즈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예술단체와 공연을 소개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성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경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중앙심리부검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로,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적 통찰을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 핵심 역량 ▲자기주도성을 이끄는 메타인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특강 신청은 3월 3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인문학적 근육’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여유당 공렴학당’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유당 공렴학당’은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이 깃든 정약용유적지에서 공렴 정신을 배우고 청렴 가치를 체득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렴 강의와 현장 탐방, 힐링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시 다산평생학습과로 공문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은 30명 내외의 단체 및 기관 단위로만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유당 공렴학당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정약용의 삶 속에서 공직자의 본분을 성찰하는 과정”이라며 “전국 공직자들이 남양주에서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각 기관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유당 공렴학당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보건소에서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스마트매니저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기반 경로당 운영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통합 지원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할 스마트매니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소개 △스마트매니저의 책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안과 유의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스마트경로당으로 선정된 관내 40개소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정신건강·우울 예방 프로그램과 여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호사가 경로당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스마트경로당’을 추진해 혈압·혈당 측정과 우울·치매 검사 등을 진행하고, 필요시 관련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혜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장은“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활동
(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6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내근 및 현장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갑질·음주운전·성비위 등 중대비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교육과 보건안전 및 재난현장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상호 존중 문화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직 내부의 청렴과 안전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와의 대외 협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민선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전 직원에게 중앙 및 도 단위 대외협력 강화를 주문하고, 문서 협의는 물론 직접 방문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분야별 주요 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요 사업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 도비 77억5,000만 원을 반영하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 역시 총사업비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군은 관련 사업 연계와 전략적 재원 확보를 통해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송산권역~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 등 12개 안건 등의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치안센터를 활용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석규 경기도의원과 김지호․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참석
(비전21뉴스)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주)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연이어 확대되면서 지역상생협약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2월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지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