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연천군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025년 주요 정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덕현 연천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연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51개 사업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보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연천군은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이라는 비전 아래 사통팔달·평생복지·산업융합·보존관광의 군정방침 실현을 위해 액션플랜, 현안사업, 공약사업 등 분야별로 핵심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현안사업, 공약사업 등 중점 추진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주기 바란다”며,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 ‘시니어 그림책 지도사 양성과정’에서 응시자 14명 전원이 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니어 그림책 읽기와 도서 선정, 효과적인 읽기 방법, 동화 구연 등 시니어 세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앞으로 복지관, 요양기관 등에서 시니어 대상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8월 4일 오르빛도서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사와 수료생들이 참석해 합격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그림책 지도사로 성장하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시니어 그림책 지도사 양성과정은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청년 주도의 정책 제안 플랫폼인 ‘2025년 청년네트워크 정책제안 워크숍 청년정책발전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최근 사회적기업 카페그립지에서 열린 마지막 워크숍을 끝으로 올해 3월부터 5개월간 이어진 총 4차시 정책 제안 과정을 마쳤다. 청년정책발전소는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원인을 분석해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소통·복지 ▲교육·교통 ▲문화·여가 ▲일자리·건강 등 4개 분과별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최종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주요 제안이 공유됐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청년 소통 강화를 위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개설(소통·복지 분과), ▲대학생 통학버스 운영 사업(교육·교통 분과), ▲청년 플리마켓 및 정책 모니터링단 운영(문화·여가 분과), ▲건강증진형 청년 플로깅 동아리 운영(일자리·건강 분과) 등이 제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 방안에 대한 다양한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일, 두드림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EM)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 보호를 위한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법을 소개하고,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섬유유연제와 주물럭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유용미생물을 사용하긴 했지만, 환경에 이렇게 유익한지는 몰랐다”라며, “앞으로 유용미생물 활용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유용미생물도 그중 하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지역 주민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내동작은도서관 개관식 및 평생학습마을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내동의 새로운 독서 및 소통 공간인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마을’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개관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한명환 송내동주민자치위원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 송내동 평생학습마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명환 송내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송내동작은도서관의 개관을 위해 애써주신 시장님, 동장님 및 관계 부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은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만나고 배우며 소통하는 마을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송내동작은도서관은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 작은 공간에서 세대 간의 교류뿐 아니라 주민 간의 협력이 이뤄져 지역을 따뜻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
(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전국적으로 119구급대원을 향한 폭언·폭행 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200건이 넘는 구급대원 폭행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 중 80% 이상은 음주 상태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를 입은 대원들 중 상당수는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부상을 입는 등 현장 대응력과 정신적 안전 모두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구급차량 내 자동신고 장치와 웨어러블 캠, 방검 조끼 등 보호 장비를 보급하고, 경찰과의 공동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대원들에게는 폭력 상황 대응 요령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나윤호 서장은 “구급대원은 긴박한 순간에도 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중한 존재”라며,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은 응급의료를 방해하는 심각한 범죄로, 시민 여러분께서 존중과 배려로 함께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 포천 청소년 팀기업가정신 캠프’를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김희태 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포천시청소년재단과 (사)세상을품은아이들이 주관했으며, 포천시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했다.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의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MTA)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계적 수준의 창업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사)세상을품은아이들 박새미 총괄, 몬스터협동조합 강승원 이사장, 다올랩과 원협동조합 소속 국내 강사들도 함께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은 ‘포천꿈 창업 공유학교 공헌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예비 교육과 사후 피드백까지 포함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캠프에 참가한 포천시 중·고등학생 26명은 디자인 사고 기반의 창업 교육, 사회문제 해결 과제, 그리고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 방식의 맞춤 지도 수업 등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체득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팀별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최종
(비전21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족 뮤지컬 ‘수박 수영장’을 오는 23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수박 수영장’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32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인공 진희가 여름방학 동안 할아버지 댁에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의 따뜻하고 재치 있는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히 옮겨,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상상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동심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무대 연출도 돋보인다. 거대한 수박 수영장, 수박 껍질 미끄럼틀, 하늘을 날아다니는 구름장수, 귀여운 수박 씨앗 요정 등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장치들이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수박 수영장’은 잘 익은 수박 한 통에 담긴 진한 가족애와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아이들이 자신과 주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8월 1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은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해 민생경제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는 상권활성화 기구가 없는 시군을 대상으로 한 Ⅱ유형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2억 1천만 원과 시비 2억 1천5백만 원 등, 총 4억 2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예산으로 △포천 상권 실태조사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상권 활성화 전담기구 설치 △상권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자립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더 큰 포천, 상권친화도시 프로젝트’의 첫걸음”이라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2025년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과 ‘포천 상권활성화 지원센터(가칭)’ 설치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