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갖는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의 방송 고별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녹아든 무대가 시작부터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 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입담 속에서 쎄시봉만의 케미가 선명하게 살아난다.
(비전21뉴스)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비전21뉴스) 인천 중구축구협회가 일본 나리타시에서 열린 ‘제6회 사쿠라배 축구대회’에 참가해 한·일 생활축구인 간 우정과 교류를 이어갔다. 인천 중구축구협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리타에서 개최된 제6회 사쿠라배 축구대회에 임원 및 선수단을 파견해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50대와 60대 부문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통합을 앞둔 동구축구협회 소속 회원들도 다수 참여해, 지역 축구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봉준 중구축구협회장의 인솔 아래 참가한 임원진과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나리타시 축구협회 우노 마사히토 회장과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체육 교류와 친선 관계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참가를 넘어 한·일 양국 생활체육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대회에서는 교류 활동이 일본 공영방
(비전21뉴스) 의성군은 지난 4월 1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등 주요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선수단은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총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규모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저변 확대에 나섰다. 시는 2일 전주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전주지역 9개 초등학교의 20개 학급(423명)이 참여하는 ‘드론축구 초등학생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 인프라와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시와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시가 장소를 제공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전문 강사 및 커리큘럼을 맡았다. 또,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대상 학교 모집과 차량 운행 지원에 나선다. 교육 과정은 총 120분간 진행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30분간 진행되는 이론 과정을 통해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드론축구의 규정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어 90분간의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볼’을 조종하며 호버링(정지 비행) 연습과 장애물 통과 비행 게임 등을 즐기며 드론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앞서 시는 이번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2
(비전21뉴스) 김포시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통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나선다.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진료범위와 진료비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김포시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에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진료 항목 신설과 취약계층 대상 확대 등을 담은 일부 개정안을 2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진료비 감면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하고, 유기견의 입양을 활성화하는 한편, 입양 이후에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진료센터의 진료범위 및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 진료비 감면 취약계층 대상 확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진료비 감면 및 진료범위 확대 ▲반려문화 조성 및 발전기여자 포상 근거 신설 ▲ 홍보활동 지원 근거 신설 등이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취약계층과 유기견 입양시민에 대한 진료범위가 확대돼 내실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현장 맞춤형’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31일 김포시청 내 교육장에서 재해구호 실무반 및 읍면동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법 제16조의3(재해구호 전문인력의 양성)에 근거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형 인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와 대피소(셸터) 설치 등 실습 비중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소속 이영미 강사의 진행 아래 총 7시간 동안 밀도 있게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재해구호절차 및 체계의 이해를 시작으로 ▲재난현장에서의 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생명과 직결된 응급처치 실습을 몸으로 익혔다. 또한 화재대피 등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과 함께 ▲실제 대피소에서 사용되는 이재민 텐트를 직접 설치해보고 구호물자를 효율적
(비전21뉴스)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작가를 발굴하고 유아 독서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3편의 원고는 전문 그림작가의 원화 작업을 거쳐 정식 그림책으로 발간된다. 완성된 그림책은 향후 양곡도서관 및 관내 교육기관 등에서 유아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본인 저서 발간 이력이 없는 고등학생 이상의 김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다. 양곡도서관 자체 그림책 시리즈 주인공인 ‘아로리’를 활용해 유아 독서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24~32페이지 분량의 창작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시장상 수여 및 그림책 발간), 우수작 2명(그림책 발간) 등 총 3작품을 선정한다.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실시간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구직편의부터 교통혼잡대응·재난안전까지 잡는다. 시는 김포의 인구이동·상권분석·기업정보 등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각종 공공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구현을 통해 김포시만의 특화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김포시만의 특화된 선제적 서비스로, 시는 지난해 10월 전담조직인 인공지능(AI)데이터팀을 구성하고, 올해 초반까지 '김포시 인공지능(AI) 기본조례' 제정 및 '‘26년도 김포시 인공지능(AI) 활성화 전략 추진계획' 수립 등 기반조성에 주력해왔다. 시는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된 만큼 업무 속도를 올려 올 하반기부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면 상권 분석과 인구이동 분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크게 확대되고, 구직자 역시 일률적 업종 검색 결과가 아닌 관심 업종의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재난 예방 및 교통 안전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갑작스러운 인구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