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오는 4월 18일 금요일부터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DMZ 접경지역이 보유한 평화·생태 및 역사와 자연의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걸어다니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지역에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지난 3월 28일부터 ‘평화의길’ 누리집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된다. 단, 민통선 지역이므로 참가시 신분증은 꼭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경기도 4개 지역 테마노선은 ▲임진강·예성강·한강이 합류하는 조강(祖江)과 북한의 선전마을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김포 한강하구-애기봉 코스’ ▲장항습지와 행주산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고양 장항습지 생태코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와 북한 개성시내가 선명하게 보이는 도라전망대와 평화염원의 상징 도라산평화공원
(비전21뉴스) 경기도가 4월부터 6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 행위에 대한 시군 합동 특별 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세금 탈루와 주택 담보 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다운 계약’ 신고, 허위 거래 신고 및 거짓신고 의심 건 등 총 1,736건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양도세·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에는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소명자료 거짓 제출자 또는 허위계약 신고자는 최고 3천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0분의 10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 4년간 특별 조사를 통해 1천360명의 부동산 거래 신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일 ‘2025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5G,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서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시가 공동으로 선정되며 판교에 조성한 디지털 혁신 거점이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동 3층에 위치한 오픈랩에는 ▲장비룸 ▲화상회의실 ▲기기 테스트룸 ▲개발자룸 ▲세미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 10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지원을 받고 있다. 도는 총 35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하드웨어 개발, 소프트웨어 고도화, AI 기술 접목 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랩에서는 일반인, 중소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및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데
(비전21뉴스) 경기도는 오는 2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건설업 등록 및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도내 시군의 건설업 등록 관리 업무 역량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건설업 등록 및 행정처분 실무에 필요한 건설업 등록, 청문 및 건설업체 실질자본 진단 실무 교육을 통해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도 법무담당관실 배인경 청문전문관의 행정절차법 청문 실무 강의를 시작으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이현중 차장의 건설업 등록 실무, 전 경기도 건설정책과 주무관 김용래 세무사의 건설업체 실질자본 진단 실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행정절차법 청문 실무는 청문관련 법령규정과 청문의 대상이 되는 처분, 각종 송달방법 및 행정처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며, 건설업 등록 실무는 건설업등록 의미 및 대상, 건설업 등록신청 처리절차, 건설업 등록관련 법령 개정내용 및 단계별 업무처리 세부사항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건설업 실질자본 진단 실무는 재무관리상태진단보고서 검토 방법, 재무
(비전21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약수터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1개 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도-시군 합동 약수터 수질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검사 대상은 성주산, 국청사 등 도내 약수터 278곳이다. 주요 검사 내용은 ▲미생물(대장균 등) ▲유해 무기물질(카드뮴, 비소 등) ▲유해 유기물질(TCE, PCE 등) ▲심미적 영향 물질(맛, 냄새 등) 등 총 47개 항목이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268곳 가운데 71곳이 미생물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는 3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수자원본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해 정밀 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는 즉시 사용이 중지되며, 해당 지자체는 정밀 소독, 오염원 정비, 취수시설 보수 등의 조치를 시행한 후 재검사를 거쳐 사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염이 지속되거나 취수원이 고갈된 경우에는 폐쇄 조치될 수 있다. 경기도와 각 지자체는 약수터의
(비전21뉴스) 경기도가 21일까지 ‘2025년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은 공공의료원의 영상판독 효율을 높이고 도민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 기반 진단보조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진단보조시스템’이 도입될 기관은 수원·안성·이천 공공의료원 3곳이다. 해당 시스템은 의료영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질환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상 소견이 있는 부위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지원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진다. 특히, CT·MRI 등의 판독 시간이 단축돼 도민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조기 진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의료영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의료영상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도는 의료원별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ACS)과 연동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의 모집 대상은
(비전21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사과 재배 농가의 대표 해충인 ‘노린재’를 방제하는 친환경 기피제 활용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본격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노린재는 과일에 움푹 패인 흔적을 남겨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해충이다. 기존 방제법으로 유기농업자재나 유인 포살용 트랩이 사용됐으나, 이동성이 강한 노린재 성충의 특성 탓에 약제 살포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또한, 유인 트랩은 외부에서 유입된 노린재를 모두 포획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노린재 방제를 위해 식물 추출물의 일종인 ‘님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기피제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피제는 노린재가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제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님 오일’ 실외 검증 결과, 무처리 대조구 대비 23~47.3%의 기피 효과를 확인했다. 기피제 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시판 중인 친환경 님오일 원액을 10배 희석해 확산형 방향기에 투입한 뒤, 사과나무 줄기 약 1m 높이에 설치하면 된다. 님오일의 효과는 약 2주간 지속되며, 이후 교체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분만취약지 6개 시군(연천·가평·양평·안성·포천·여주)의 임산부에게 4월부터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도는 원거리 산전케어와 출산 후 의료접근성을 높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분만취약지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등록외국인 포함)로, ’25.1.1. 기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산모이며 총 2,4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 출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격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관할 시군 보건소에서 하면 된다. 교통비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대중교통비, 택시비, 자가용 유류비 사용액을 카드 포인트로 차감하는 방식이며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청 시 임산부 명의의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신용/체크)가 발급돼야 한다. 신청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할 시군 보건소를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가 올해 더 좋은 임신·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 후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완화와 고른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학습지원 사업 ‘1318온코칭’ 1기 학습자 8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첫 운영을 시작한 ‘1318온코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생, 동일 연령대 청소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1:1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개월 동안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학습 지원을 총 9회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했으며, 기존 주 1회 학습에서 주 2회까지 확대해 더욱 심층적인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습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AI학습진단평가 및 학습진단검사를 거쳐 수준별 맞춤형 EBS 교재와 온라인 강의를 지원받는다. 학습코치는 경기도와 EBS가 선별한 우수 학습코치로 배정된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는 대학 탐방, 집중학습 진로성장캠프 등 다양한 학습 경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318온코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