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의 해는 예로부터 힘찬 도약과 멈추지 않는 전진, 그리고 넓은 들판을 향해 나아가는 생동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방향을 잃지 않은 전진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를 뜻한다. 동두천시도 이러한 흐름 위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는 더 이상 구호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시의 움직임이자 행정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 2026년의 동두천은 더 이상 ‘희망을 준비하는 해’가 아니다. 희망이 말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되는 해다. 경제와 복지, 교육과 공간, 문화와 관광에 이르기까지 도시 운영의 전 영역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는 흔들림 없는 전진을 이어간다. 이러한 시정 기조 아래, ▲기회가 확장되는 경제도시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복지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도시 ▲새로운 활력이 스며드는 도시 ▲여유와 생동감이 깃드는 문화·관광도시라는 다섯 가지 시정
(비전21뉴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자치단체 평가그룹(시-2) 내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운용 시스템 개선에 주력해 이번 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시민 편의 시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 부서가 협력해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집중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 깊다”며 “이번 분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에도 기금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비전21뉴스)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각 계 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후원자,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해를 여는 음악회로 구성한 1부 행사는 청년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국악 및 서양악, 합창단과 국악·서양악 하모니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 시간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시민 여러분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남양주는 해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마가 힘차게 내달리듯 남양주시의회도‘시민의 마음이 곧 하늘’이라는 민심위천(民心爲天)의 사자성어를 마음에 새기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광릉중학교(교장 민연식)로부터 김장김치와 떡 등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광릉중학교 학생들이 생태환경 수업을 통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3kg 9통과 떡 1kg 40개가 기탁됐다. 학생들의 손으로 준비된 후원물품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진접․오남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해 따뜻한 새해맞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남권 광릉중학교 교감은 “학생들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교육적으로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따뜻한 정성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광릉중학교의 꾸준한 관심이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릉중학교는 2024년부터 쿠키와 손편지, 도시락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6일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창훈)이 새해를 맞아 와부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트리’캠페인에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은 쌀 10kg 100포를 와부읍에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같은 날 와부읍 소재 음식점 ‘예봉정’(대표 오범섭)도 현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민간 주체의 연이은 기부 참여는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과 예봉정은 매년 기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계 법령이 개정·적용됨에 따라 주요 변경 사항을 6일 안내했다. 이번 개정은 △빈집 정비 △출산·양육 주택 취득 지원 △지역 균형발전 △공정 과세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50% 감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연장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및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구입 시 세제 혜택 확대 등이다. 시는 이번 개편이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 시민 안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납세 편의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편된 세제 내용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남양주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신규 직원 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지난 8월에 이은 두번째 채용으로, △팀장 1명 △대리 2명 △주임 5명 등 총 8명이 새롭게 임용됐다. 이들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들로 구성됐다. 문화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총 3개 팀, 21명 규모의 조직을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산아트홀 등 문화시설 운영 및 공연 기획 △예술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사업 △생활문화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100만 인구를 앞둔 남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에 재단 직원들의 꿈과 열정을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남양주의 미래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시 이관 사업 및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