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핵심리더 과정’을 진행하고, 농업기술센터 승강기 준공식과 풍년농사 기원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실용교육과 함께, 교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된 승강기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관내 농업인단체 임원과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준공된 승강기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편의를 위해 설치됐으며,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모든 시민에게 편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인핵심리더 과정 특강은 이동훈 주빈HRD교육연구소 대표가 ‘사상체질을 통한 소통능력 향상 방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는 체질별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 역량을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농업 현장에서의 협업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분야별 농업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농업인핵심리더 교육은 새해 농사를
(비전21뉴스) 동두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첫 공식 정담회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 현장에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시의원들은 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보육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보육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라며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주시의회는 7일, 제3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1년 113대에서 4년 뒤인 25년에는 150대로 늘려 이 기간 양주시가 운영 중인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약 33%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같은 기간 과속 단속장비는 17대에서 30대로 76%나 늘어났다.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서로 달라 장비를 운영하는 지자체의 부담이 커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회장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쌀 10㎏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배분돼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2026년이 모든 이에게 희망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문한경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국제공조(주)는 LG전자 공식 시스템에어컨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한경 회장은 남양주 2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으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와부읍 팔당1리 산26-13번지 일원 철도부지 내에 장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위법 적치물에 대한 원상복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팔당1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 150여 명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고질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적치물은 경의중앙선 철도부지이자 개발제한구역 내에 불법 설치된 벽돌판매장이며, 국도 6호선과 접해 있어 교통량이 많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위치해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수차례 현장 협의를 진행하고, 불법행위자에게 행정계고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현장 면담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자진 철거를 유도해 원상복구를 이끌어 냈다. 조양래 와부읍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입구에 장기간 방치됐던 위법 적치물이 정비돼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됐다”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해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해당 부지를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소공원 등으로 조성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그린나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라면 200박스(약 5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등 북부권역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식 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나래는 야외용 체육기구,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 시설 및 휴게시설 등 조경·레크리에이션 시설물의 디자인 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운영되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소요산에서 시작해 신천으로 흐르는 소요소하천의 콘크리트 복개 시설 중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구간을 철거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소요산 관광지 내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하천 복개 시설물은 1981년 소요산이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대규모 관광객 수용을 위해 1986년부터 본격 조성됐다. 그러나 40여 년간 콘크리트로 덮이면서 수생태계가 단절되고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하천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아울러 노후화된 복개 구조물의 내부 손상이 심하고,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한 수해 위험 등 재해 취약성에 대한 우려도 컸다. 동두천시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소요산 관광자원센터부터 구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까지 약 550m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76억 원(도비 138억 원, 시비 138억 원)으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맞춰 하천 폭을 충분히 확장함으로써 치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습 폭우에도 안전한 방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