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 보건소는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환자를 위해 설명한의원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환자들은 이제 병원을 직접 찾지 않아도 집에서 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의 불편을 줄이고, 일상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2026년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의료’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에 더해 이번 한의 방문진료까지 도입하면서,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 설명한의원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침 치료, 약침, 부항 등 한의진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통증 완화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과 관계없이 거동불편한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됐다. 다만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은 발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4월 22일,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평담국밥과 아이스걸크림보이 하남점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무료 식사지원과 간식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된 순대국밥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은 젤라또를 간식으로 지원하여 세대 간 경험과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미식(美食)’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지역 상점이 나눔에 동참해 식사를 매개로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의 시작이 됐다. 이날 식사에 참여한 김봉식(가명)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이렇게 정성껏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간식으로 나온 시원한 젤라또는 기존에 먹던 아이스크림과 다른 느낌으로 건강하면서도 새로운 맛이었다.” 라며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담국밥 이동열 대표는 “더워진 날씨로 일상 속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께 작은 나
(비전21뉴스) 하남시 덕풍1동 통장단은 “4월 23일 오전, 완연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민교회 뒷편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장단 단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한 가운데, 평소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등으로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던 성민교회 뒷편 골목길과 공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썼다. 덕풍1동 강창오 동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해진 거리를 걸으며 상쾌한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덕풍1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단이 먼저 앞장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미담유치원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월 22일~4월 24일까지 유치원 강당에 펀펀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린보이 에어바운스, 뛰뒤빵방 에어바운스, 미니 유니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에어바운스 외에도 미니 롤러코스터와 미니 슬라이드, 볼풀장 체험 놀이를 함께 구성하여 미담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펀펀 놀이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설치‧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 놀이에 앞서 전 학급은 에어바운스 놀이 사용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간단한 체조를 통해 몸을 풀어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별 시간 배정과 안전요원 및 원내 사회복무요원의 지원을 받아 유아들은 온 몸으로 에어바운스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미담유치원 심미현 원장은 䄙년 중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미담유치원 어린이들이 펀펀(fun fun)놀이터에서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 및 즐거운 경험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꾀할
(비전21뉴스) 한아람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과 함께 놀자!’라는 주제 아래 2026학년도 한아람 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놀이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다채로운 ‘오감 만족’프로그램으로 1~2학년은 식물의 성장 원리를 배우고 직접 화분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였다. 3~4학년은 물리적 원리를 활용한 제작 활동에 집중했다. 3학년은 회전운동과 마찰력을 이용한 태엽 자동차 경주와 3D 입체 안경 체험을 진행했으며, 4학년은 기체의 성질을 활용한 ‘에어로켓 레이싱카’와 자석 자동차를 만들어 보드게임 대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5~6학년은 실과 및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발명 활동을 펼쳤다. 5학년은 ‘장애물 감시 착시 자동차’를 제작하며 고무 동력과 센서의 원리를 학습했고, 6학년은 탄성 로켓과 라이트펜 제작을 통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창작물에 집중하며 즐거
(비전21뉴스) 청아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학년별로 나누어 ‘한마음 운동회’를 운영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안전을 높였다. 운동회는 1일차(1ܪ학년), 2일차(3ܬ학년), 3일차(2ܫ학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 경기와 개인 달리기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지구 나르기, 볼볼패스, 바구니 탑쌓기, 색판 뒤집기 등 다채로운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년별 수준에 맞춘 협동 중심 경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무지개 기차 릴레이, 바나나보트 릴레이, 줄다리기 등의 단체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목표를 이루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점심시간 이후 이어진 반별 대표 이어달리기는 힘찬 응원과 함께 운동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서 경기를 하니 더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어요.”, “우리 반이 함께 응원하고 달린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등의 소감을 전했다.
(비전21뉴스) 위례숲초는 4월 23일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교실 수업을 전면 개방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교원의 전문적 소양과 자질을 신장하고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활동은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전면적으로 운영되며, 담임교사뿐 아니라 영어·과학·체육 등 전담교사와 보건·영양·특수교사를 포함한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한다. 이는 교과 수업뿐 아니라 학교 교육 전반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려는 취지다. 공개수업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 학년별·교과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1교시에는 보건 및 영어, 특수교육 수업이 진행되고, 2~3교시에는 각 학년 담임 수업과 과학·영어 전담 수업이 이어진다. 4교시에는 체육관에서 체육 수업이 공개되며, 6교시에는 급식실에서 영양교사의 급식 참관 및 급식 과정이 공개된다. 교실 및 특별실, 체육관, 급식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는 공개수업에 앞서 가정통신문 발송과 수업 지도안 작성, 학생 관찰 자료 준비 등 사전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는 공개수업의
(비전21뉴스) 달봄유치원은 4월 22일 지구의 날, 7세 유아들이 한 달 동안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이어오며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익히고 실천으로 이어갔다. 아이들은 먼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어깨띠를 만들며 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배웠고, 박스를 이용해 환경보호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직접 제작했다. “지구를 지켜요”, “쓰레기를 줄여요”와 같은 문구를 적으며 환경을 위한 작은 약속도 함께 다졌다. 이어 진행된 플로깅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다. 걷고 줍는 단순한 활동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실천의 경험이 됐다. 서로 협력하며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자라났다. 이번 캠페인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를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 달간 이어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비전21뉴스)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세계 책의 날’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의 독서 성향을 알아보는 ‘나의 도서 취향은?’(3~6학년) ▲점심시간을 활용한‘미니북 책장 만들기’▲최승호 시인의 동시를 따라 쓰고 그려보는‘하루 한 편 동시 만나기’(1~2학년) 등이 운영됐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는 뷔페처럼, 아이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독서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별한 나눔과 혜택도 가득했다. 4월 22일(수) 아침에는 과월호 잡지와 기증 도서를 1인당 2권씩 무료로 제공하는‘잡지&도서 무료 나눔’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세계책의 날인 23일(목)에는 도서를 대출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두배로 봄’이벤트를 운영해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새롭게 바뀐 도서관 공간을 익히는‘나만의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