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 경로당 회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5년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에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모든 분들이 협심하고 노력한 덕분에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그라운드골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15년간의 숙원이었던 노인회 지회를 이전할 수 있었다.”고 하며, “올해도 이웃을 배려하며 젊은 세대에 모범을 보이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지역의 큰 버팀목으로 자리하며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현장을 든든히 지켜오신 윤해원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정기총회가 남양주 어르신 공동체를 한층 더 단단히 하는 뜻
(비전21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회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았다. 김 시장은 이날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절차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5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이 불과 한 달 만에 시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로 공식 회부됨에 따른 것으로,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시민 목소리와 함께 5호선 연장의 신속 절차 진행의 필요성을 어필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김포시가 처한 최악의 교통난을 수치로 제시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혼잡도가 200%를 상회하며 시민들이 매일 아침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도시다. 또한 김 시장은 향후 조성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언급하며 선제적 교통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만 명 이상의 대규모
(비전21뉴스) 양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인력을 보강하고, 모기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격적인 모기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인력 보강은 기후 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모기 개체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활동에 앞서 소독약품 취급 요령과 보호장비 착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들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집중 방제를 중심으로 하천변, 습지, 산책로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성충 및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차단을 강화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기 방역과 함께 민원 발생 지역 및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모기 발생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부왕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해 봉안한 대형 동종이다. 1963년 9월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에 국보 승격이 예고됐다.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동종 가운데 제작 당시 봉안처에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 동종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동종의 특유의 문양 요소와 조형미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조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이 개최한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역의 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 잡으며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식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정규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2회 등으로 구성했다. 1학기에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문학 △Trend Korea 2026 △케데헌과 한류의 미래 △남양주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남양주의 예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동별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60세 이상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1대1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이며,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노인(1951년생 및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인지기능 점검이 중요한 만큼 해당 대상자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필요하다. 이에 부천시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을 순회하며 검진을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포스터와 부천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검진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부천시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연계와 협약병원 안내,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조
(비전21뉴스) 부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원을 확보하며 1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전략산업인 뷰티산업과 연계한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도입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웹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2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천시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연천본소에서 연천군 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 운전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한 후, 교육생들이 직접 농업기계를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내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