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부천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청소년센터들이 미래의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힘을 모은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22일, 관내 6개 청소년센터와 서울신학대학교(사회복지학과·기독교교육과) 간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년부터 시행될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의무화’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청소년지도자를 꿈꾸는 전공자들이 현장에서 실무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진로를 탐색하고 청소년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로 총 6곳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신학대학교 류연규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상아탑 안의 이론이 지역사회라는 현장을 만나 생명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학생들이 부천의 우수한 청소년 인프라를 경험하며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 ‘청소년의 삶을 이
(비전21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소사구청 1층에서 '따실마켓 봄 시즌: THANK YOU'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카네이션을 주제로 한 브로치, 키링, 티코스터, 꽃바구니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판매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마켓의 모든 제품은 15명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은 작품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구매자는 “이걸 손수 뜨신 거예요? 너무 예쁘네요. 정성이 느껴져서 선물하기 더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여한 봉사자는 “내 재능이 누군가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번 마켓 수익금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과 복지관 사업 운영을 위해 소중히
(비전21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함께하는 ESG 환경실천 캠페인 ‘지지소(지구를 지키는 소사어르신의 작은 실천)’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복지관 전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운영됐다. 행사 당일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 세모금컵 비치를 중단하고 개인 컵 사용을 권장했으며, ‘환경보호 실천 서약’ 부스를 운영해 총 254명의 어르신이 서약에 참여했다. 특히 기존 현수막을 재활용한 지문판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다회용 실리콘컵을 제공해 친환경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물품은 한전MCS(주) 부천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으뜸터에서는 폐우유팩을 활용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총 2회기에 걸쳐 26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카드지갑과 키링을 제작하며 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비전21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8일, 한전MCS(주)부천지점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구의 날을 맞아 추진된‘지지소캠페인(지구를 지키는 소사 어르신의 작은 실천)’에 뜻깊은 나눔이 이어졌다. 이번 후원은 한전MCS(주)부천지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300,000원의 후원금이 전달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 평소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은정 지점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이덕수 관장은 “어르신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지소캠페인’에 한전MCS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 및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과 함께 생활용품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했다. 특히, 고추장은 재료 준비부터 제조 전 과정에 회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는 평소에도 헌옷 모으기, 환경정비, 반찬봉사,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최창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남면부녀회 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비전21뉴스) 양주시 회천2동은 최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꽃마을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의 피로를 덜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2동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회천2동 청사 인근과 평화로 일대 화분 설치 구간에 메리골드, 사피니아 등 봄꽃 1만여 본을 식재해 거리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마을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긴다”며 “길을 지나는 이웃들의 표정도 밝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천2동은 이번에 식재한 봄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기적인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비전21뉴스)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기 위한 주민협의체의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주민협의체는 축제 현장에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시민 서명부 작성과 세계유산 등재 기원과 소망을 담은 소원나무 만들기, 회암사지 기념품이 제공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는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안내 활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흥진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등재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국가사적으로, 2025년 3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궁집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K-FOOD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궁집의 공간적 의미를 살려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요리 시연과 체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요리 시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음식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궁집에서 시민들과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음식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를 위한 학원 교육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받는 중증장애인 가구 자녀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에는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인 이종엽 선경일볼트 대표, 김재향 이편한자이부동산 대표, 유재금 전 철마기업인회 총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 총 252만 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 교육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은 1년간 매월 기탁금 7만 원과 시비 지원금을 포함해 총 14만 원의 학원비를 3명의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금 전 철마기업인회 총무는 “회원들의 정성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