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부당한 관행을 뿌리 뽑고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관산동 쌈지공원 개선공사 △내곡동 상수관로 확관공사 △백석도서관 리모델링공사 현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의 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은 토목, 건축 등 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과 고양시청 감사관 기술감사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주요 활동 사항은 △공사 감독관의 부당 요구 및 청렴 이행 여부 확인 △불법 하도급 점검 △건설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실태 여부 점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품질 관리 지도 등이다. 이는 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합동 점검 프로그램이다. 점검반은 지난 22일 점검에서 총 22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굴삭기 운전원 안전모 미착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외부 낙하물 방지망 파손, 말비계 전도방지대 설치, 현장 위험성 평가 미흡 등에 관한 사항은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변화된 행정 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를 발굴해 체계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024년부터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자치법규의 운영 현황 및 실효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 조사는 필수위임 사항을 제외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을 대상으로 하며, 법제 지원 부서와 소관 부서 간 교차 검토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수위임(자치법규로 정하도록 위임한 사항 중 반드시 정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경우) 시는 △유사·중복 자치법규의 통폐합 가능 여부 △장기간 미개정 자치법규의 존속 여부 및 현행화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방치돼 있던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법령과 현실에 부합하는 자치법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우선 유사하거나 기능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하나로 통합해 자치법규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상위법령이 같거나 입법 목적이 유사한 자치법규를 통폐합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또 상위법령의 제정·
(비전21뉴스)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거모공원에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26년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추진해 온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시흥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리더(통장),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거모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리더는 군자동의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반영해 치매 예방 홍보와 교육, 간단한 치매 선별검사를 했으며,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은 건강상담과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을 지원했다. 또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욕구 조사를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지역 복지사업에 반
(비전21뉴스)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거점복지관(대야ㆍ은계어르신작은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따뜻한 봄, 화담숲으로 떠나는 나들이’를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여가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담숲과 경기도자박물관, 도자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화담숲에서는 봄꽃과 자연을 즐기며 산책을 진행했으며, 이후 도자기 전시와 문화재를 관람하며 도자 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날씨도 좋고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오랜만에 외부 나들이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만족해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공공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1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관계가 힘이 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소통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다뤘다. 특히 위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필요한 관계 형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동 복지아카데미’를 연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협의체 활동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옥순 어르신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옥순 어르신은 지난 2021년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 재산 1억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이옥순 어르신 후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돼 장학금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자립역량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대야종합복지관과 빛된지역아동센터 2곳이다. 선정된 교육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나를 피우다, 피어나’(대야종합복지관)와 문화예술 취약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쿨렐레 프로그램’(빛된지역아동센터)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사업비로 총 7백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에는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관내 학교장의 추천으로 아동ㆍ청소년 4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근선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이옥순 어르신의 기부하신 뜻과 의미에 맞게 기부금이 쓰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
(비전21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올해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40~60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갱년기 신체ㆍ정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스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관리 방법을 익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흥시보건소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기반 갱년기 예방교육을 비롯해 혈자리 지압법, 마음치유 프로그램, 기공체조, 한방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한의약적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갱년기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신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대한민국 새단장 및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4월 23일, 시흥천 일대에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보전 실천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생활 속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환경관리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은 시흥천 외곽2교부터 희망동산 주변까지 약 1.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과 온정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이 직접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에 참여함으로써 생태계 훼손의 심각성과 확산 위험성을 체감하고, 환경보전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생활 주변의 환경오염을 감시하고 예방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주체로서, 이번 활동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천적 환경감시 역할을 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관리 체
(비전21뉴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정왕동에 있는 환경미화타운 회의실에서 시흥도시공사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시민 거버넌스 기구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대 기반의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환경보전, 생활 속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과 연계한 현장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미화타운 및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교육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협의회 위원 및 시민 대상 견학ㆍ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