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주시가 지난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양주시 등 4개 시군 단체장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회복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과제로 삼고,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1974년 창립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회장 박종서)는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경제인 단체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nb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시민의 참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정비하면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시민의 참여로 관 주도 정비의 인력·장비·시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안산시 거주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동일 세대원 중 1인에 한하며,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환경미화원 등 공공기관 추진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거한 불법 광고물(현수막·벽보·전단)을 수거 전·후 사진 등 증빙자료와 함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수거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규격에 따라 지급단가는 다르며, 행정용·선거용·정치용 등 비상업용 광고물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관내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 거점인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 역할을 본격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는 안산시가 위탁해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운영 중인 기관으로,안산시 단원구 연수원로 104-14에 소재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및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국책사업 유치와 지역 특화 산업의 인공지능화, 제조기업 첨단화 등을 통해 관내 정보통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등을 중심으로 AI 시대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 지정을 통
(비전21뉴스) 안산시가 구직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목표 인원의 97%인 194명의 청년을 발굴·지원하는 등 세심한 정책 집행으로 총예산 10억 5,584만 원 가운데 국비 9억 2,784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도합 208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 복지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이력서·면접 컨설팅 ▲스피치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건강검진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기(5주, 참여 수당 50만 원) ▲중기(15주,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버스는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대중교통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파업 개시 직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마을버스 증차 △전세버스 투입 등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동원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155번 버스의 무료 운행 노선 및 기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시 누리집 및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자체로서 최우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
(비전21뉴스)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