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인가를 받으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체육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정부의 지원시책을 한자리에 모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가평군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정책 수요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자금 및 금융 지원 시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출‧판로 확대 지원사업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으로,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분야별로 전문가가 참여해 지원 시책 설명회와 동시에 기업별 맞춤형 현장 상담을 병행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참가 기업들이 평소 겪고 있던 경영, 자금, 수출, 기술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 운영자들이 이번 설명회에 적
(비전21뉴스)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이다. 포천시는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저학년·고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총 5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종교적·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도서와 단순 흥미 위주의 도서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보다 폭넓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민들은 포천시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을 방문해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포천시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 네이버폼을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도서관 내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도서는 시민과 사서, 도서관 자료관리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이후에는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
(비전21뉴스) 포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9개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고 발생 시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의 거리, 교통 접근성, 시설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가산체육문화센터 배드민턴 경기장과 소흘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주민들이 평소에도 익숙하게 이용하는 체육시설이라 실제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활용도 높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부착형과 지주형 두 가지 형태를 적용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평소 거주지 인근 대피장소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내표지판 정비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화학사고 대응체계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천91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내 다수 시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시는 100여 명을 증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만5천735명이 신청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2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총 95개 사업에 213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뿐 아니라 ▲시니어 카페(카페아르츠 3‧4호점) ▲시니어 힐링 가드닝 ▲로드체킹 사업단 ▲시니어 연금 가이드 ▲어르신 영어 멘토 시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의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월 14일 경기종합섬유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기관단체장들과 새해 경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기북부 경제계의 화합과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경기북부지역 4개 시군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발맞춰, GTX-C 노선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경제는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 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의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의정부, 양주, 연천, 동두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천50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경기북부 최대 경제단체로, 상공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와 캠프 잭슨을 방문해,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제도적‧행정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환공여지의 공공적 활용과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규제 해소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개방 이후 운영 현황 점검 시는 먼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공식 도로명이 부여된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구간을 점검하고,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와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도로는 7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군사기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 2023년 개통 이후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시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는 해당 도로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적 활용 취지를 고려해 국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