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는 관내 청년 환경동아리 ‘그린나래유’와 협력해 오는 10월 2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친 ‘환경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지난 25일 첫 회차에서는 ‘녹아내리는 빙하 위 북극곰’을 형상화한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친환경적으로 재해석하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벼 홰기 빗자루 제작 ▲완초 티코스터 만들기 ▲라탄 탁상시계 만들기 ▲밀대 모빌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실상 가치가 없는 압류 재산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중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양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체납처분 중지 대상은 추산 가액이 체납 처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56만 원 미만의 부동산 14건과 환가가치가 사실상 없는 자동차 4,921건 등으로, 체납자는 총 3,483명이다. 또한 체납처분 중지와 더불어 무재산 및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와 실태조사를 거쳐 정리보류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납부 능력이 없는 시민의 노후 차량이나 운행 불가능 차량까지 장기간 압류가 유지되면서 행정력만 소모되고 실질적인 징수 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차량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 차령이 오래됐거나 사실상 멸실된 차량을 선별해 불필요한 체납처분을 중단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결정이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재도전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지방세 체납 행정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가와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인 ‘2025 창업오디션, 고양아이알(IR)데이 비욘드 챌린지’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고양특례시 소재 또는 고양특례시로 이전 예정인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서류평가에 의해 20개사를 1차 선발한 후 발표평가를 실시해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발표평가에서 선정된 기업은 스킬업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피칭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10월 30일 일산서구청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창업오디션, 고양아이알(IR)데이 비욘드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유치 및 심사, 아이템 검증, 네트워킹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최근 고양아이알(IR)데이 최종 선정기업 중 2022년 토포랩(주), 2023년 ㈜딥플랩트, 2024년 ㈜컨트롤엠 등은 시드 투자 유치 후 후속 투자 유치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체험형 미디어 전시 ‘2025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오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주관 ‘문화기술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고양시를 비롯해 3개 시군이 각각 지역의 특색 있는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르:빛(OR:BIT)’은 orbit(천체의 궤도)와 light(빛)의 합성어로, ‘빛으로 도시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물과 빛,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하는 체험형 미디어 축제로, 초가을 밤하늘 아래 예술과 과학이 어우러진 환상적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은 높이 12m의 거대한 물탑과 50여 개의 ‘물덩어리’ 조형물이다. 관람객은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물덩어리를 직접 굴리고 쌓아 ‘소원탑’을 만들고, 스마트폰과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기술로 소망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새로운 문화
(비전21뉴스)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26일 토지 공급계획이 승인 처리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전망이다. 고양특례시는 사업시행자(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올해 하반기 장항수로 남측 지식기반시설 일부 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시점에 맞춰 2026년까지 단계별로 분양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입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일산테크노밸리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고양시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기업에 대해 ▲평당 최대 80만 원의 토지 매입비 ▲고양시민 신규 채용 시 고용보조금․교육훈련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시고용인원을 초과해 고양시민을 채용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에는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 간, 기업 당 최대 1억 원씩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년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로 입주한 벤처기업에게는 ▲취득세‧재산세 최대 50% 감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가 마을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제발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제발굴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 현안과 발전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25일과 27일 양일간 이원마트, 일산동고등학교를 비롯한 탄현2동 곳곳에서 현장 설문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설문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설문을 병행 운영해,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였다. 박점홍 탄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마을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주민자치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8월 30일, 3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밴드 데이식스(DAY6)의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 확보와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 노점상 집중단속에 나선다. 일산서구는 이번 단속을 위해 안전건설과 직원 8명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팀을 편성했다. 단속반은 대화역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 도로에 배치되며, 특히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화역 출입구 및 주요 이동 동선에 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올해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 무대로 활용돼 총 14회 대형 공연이 열렸고 일산서구는 매 공연마다 불법 노점 단속 전담팀을 운영해 왔다. 오는 9월에는 연세대와 고려대 간 정기 교류전인 고연전이 예정돼 있고, 10월에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와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캇의 내한공연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이처럼 고양종합운동장이 수도권 대형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 잡음에 따라, 구는 안정적인 질서 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은 지난 27일 설촌공원에서 제5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와 협력해 진행했다. 이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무료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마두1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올해 10월까지 매월 주민들이 접근하기 쉽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다양한 관계기관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마두1동은 상담소를 통해 각종 복지제도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덕양구청 시민봉사과 토지관리팀에 전화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거나 정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토지소유자 등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구청에 비치된 의견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비교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