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운암주공 1단지, 가수주공아파트) 경로당 2곳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매주 1회, 총 8회기 동안 진행한 치매 예방 및 인지 프로그램 수료식을 3월 25일(운암주공 1단지), 27일(가수주공아파트)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찾아가는 뇌, 기억지킴이]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인지학습▲우울증 예방을 위한 수공예활동·요리활동 ▲건강증진을 위한 웃음체조교실 등 전문적인 인지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무료한 일상에 치매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 삶의 활력이 생겼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 삼미마을 16단지 아파트 일대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희망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함께 신장동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오산시 아동보호팀 및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홍보,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오산시는 2025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슬로건인‘사랑의 울타리, 학대없는 세상, 우리모두의 약속’아래 매월 릴레이로 여러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캠페인을 추진할 뿐 아니라 어린이날 행사, 부모 교육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시 수시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적극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추진 예정이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아동위원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3월 28일, 고액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365체납관리단과 합동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액 체납자 중 보유 재산, 직장 및 사업장 현황 등을 사전에 분석·조사하고, 실거주지를 추적해 세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악질 체납자를 최종 선정해 단행됐다.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대상자는 세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타인 명의로 은닉한 정황이 있는 상습·고액 체납자들이다. 오산시는 이번 조치 외에도 차량 번호판 영치, 은행 계좌 압류, 명단 공개, 출국 금지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통해 고질적 체납을 선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신동진 징수과장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은 조세 정의 실현과 공평한 사회 구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강도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준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생계형 체납자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제1회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위원회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제1기(2022~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재 2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4대 추진전략과 101개 세부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위원회는 김정필 위원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오산시 인권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각 부서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한 점검과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 고병훈 감사담당관은 “오산시는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해당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권보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경기도 인권행정추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는 오산시가 지속적으로 인권 증진을 위한
(비전21뉴스) 오산시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31일 어르신 여가 복지를 위한 새로운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아파트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해당 경로당은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기자재를 지원해 쾌적한 환경을 뒷받침했다. 시는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기자재 및 양곡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비·사회활동비 지원 ▲노인복지신문 보급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경로당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 제공과 돌봄 서비스 확대 등 노인복지 전반에 걸쳐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
(비전21뉴스) 지난 3월 27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평택에 위치한 우관제 갤러리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가구 및 자원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관제 갤러리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필요한 가구 및 자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이를 필요로 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관제 갤러리 우관제 대표는 "지역의 자원과 복지관이 연합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지원을 이
(비전21뉴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영)은 지난 27일 관내 외식업체인 ‘카페 안(6호점)’,‘한우생각(7호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이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자영업자를 의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해 착한 가게 가입을 축하하고, 카페 안(삼미로47번길 21)과 한우생각(내삼미로79번길 11)은 앞으로도 신장2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카페 안 안신영·하진주 대표는 “카페 안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우생각 최재윤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고,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동참해 주신 두 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뜻을 함께할
(비전21뉴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3월 27일부터 민관 협력을 통한 세마동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단체인 ‘세마 GREEN HANDS’를 구성하고, 단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마 GREEN HANDS’란 세마동 내 민간 기업체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 봉사단체로, 세마동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마 GREEN HANDS’라는 명칭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초록빛 손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성된 봉사단체는 세마동 관내에서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각한 지역이나 환경정화 활동이 요구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매월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정화 대상 지역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을 반영해 선정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현재 세마동에서는 8개단체 회원들과 함께 매년 새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관내 모든 환경정화 취약 지역을 방문하기에는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에 따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도서관, 문학관, 지역 서점 등 총 130여 기관이 신청하여, 경기도 내 3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국비 2,290만 원의 지원을 받으며 지원금은 상주작가의 인건비,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된다. 상주작가는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등단 3년 이상의 문학작가로 3월27일부터 4월10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중앙도서관 3층 집필공간에 상주한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너의 이름을 불러줘" 라는 주제로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을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는 프로그램 ▲문학이라는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 ▲문학의 대중화 및 가치를 찾아보는 문학기행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지원으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지역의 문학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