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29일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과 특이 민원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공감 중심의 응대 방법과 함께 반복 민원·폭언 등 특이 민원 발생 시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더 친절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탄현2동 주민자치회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모으기’ 모금함을 설치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63kg의 쌀이 모였다. 모인 쌀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 등 명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점홍 탄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이어지는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 30일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것으로, 노후화된 목조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인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연탄난로와 전기장판을 이용해 난방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 크고 충분한 난방이 어려워 겨울철 건강 및 안전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 전반과 건강을 살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정옥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저트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무인 식품판매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등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배달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무인 식품판매점은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 보장 기능이 강화된 최신 기기로 교체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덕양구는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원당역, 삼송역, 행신역, 원흥종합사회복지관, 내유동 커뮤니티센터,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명지병원, 동고양세무서에 설치된 무인빈원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접근 공간을 확보하고, 조작부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점자 시스템과 음성유도장치 및 고령자·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적용해 많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 시민봉사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는 현재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발급기의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발급가능한 민원의 종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청은 주시운 덕양구청장이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1개 동을 방문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20대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추진됐으며, 행신4동 방문을 시작으로 행주동까지 총 3주간 진행됐다. 신임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상견례를 겸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덕양구는 간담회 기간 중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관련 부서로 전달해 신속히 검토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접수된 민원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구청장 주재하에 담당 부서 과장·팀장과 점검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살피고, 이후 동장 회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각 동과 공유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류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 대표는 “신임 구청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동네를 찾아와 주민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살
(비전21뉴스)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19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산하 기록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 관리의 핵심 원칙과 실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제도 이해, ▲기록관리 점검 기준 안내, ▲기록물의 생산부터 이관·보존·폐기까지의 전 과정 안내, ▲특수 유형 기록물 관리 방식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히 서류를 보관하는 기록관리 개념을 넘어 ‘이천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책임감을 고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시스템 활용법 등 전문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행정의 투명성을 증명하는 거울이자,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방기록물관리기관에 걸맞은 전문적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록관리 교육과 실태 점검을 통해 기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
(비전21뉴스) 이천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로봇 자율체험을 2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체험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로봇 ‘알파 미니’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서비스를 탑재하여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팔굽혀펴기와 요가 등 고난도의 움직임 구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특히 귀여운 외형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은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에 방문한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인공지능 로봇과 상호작용하며 로봇의 움직임과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도서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미래 기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