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기상청은 2026년 3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상∼중순에는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다가 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4 ℃로 평년(6.1 ℃)보다 1.3 ℃ 높았다.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기온 상승 추세가 가장 강한데, 2018년부터 9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3월의 뚜렷한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대체로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은 북대서양에서 기인한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와 캄차카반도 부근의 블로킹 발달이 각각 기온 상승과 하강 요인으로 함께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월 하순부터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유럽(+)∼중앙시베리아(-)∼우리나라/오호츠크해 부근(+)에 걸쳐 중위도 대기 파동이 강화되어 기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반면, 캄차카반도 부근에서는 블로킹 형태의 기압능이 발달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 하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높았다. 양의 북대서양
(비전21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민원 신청인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방정부에 의견표명했다. ㄱ씨가 신청한 고충민원에 따르면, ㄱ씨는 A시에 3개월분의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하여 작년 12월 24일 A시로부터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으며, 이번 지급액은 3개월분 90만 원이고, 잔여 지급액은 2개월분 60만 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시는 올해 1월 신청인에게 2026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급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A시는 2025년에 도비 보조사업으로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신청인은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A시로부터 3개월분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받았으나, 도의 2026년 관련 사업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신청인에 대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국민권익위는 A시가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60만 원임을 안내하여 장려금 잔여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믿은 신청인의
(비전21뉴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빠르게 국민에게 전달해줄 ‘2026 청백리포터’가 청년세대의 시각을 담아 2026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국민권익위는 3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과 청백리포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백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6 청백리포터’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국민권익위의 각종 업무추진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카드뉴스·웹툰·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은 청백리포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주요 업무 소개, 청백리포터 활동 안내, 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 청백리포터’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30대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영상·웹툰 등의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이 다수 선발되어, 더욱 생동감 있고 직관적인 홍보물을 통해
(비전21뉴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전통을 계승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2일, 국립기억의숲(보령)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식목일은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나무를 심고 산림을 보호해 온 전통을 기념하는 날로, 최근 기후 위기와 산불 발생 증가 등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기억의숲은 산림훼손을 줄이고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국립수목장림으로, 수목장과 산림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산림복지시설이다. 수목장은 자연 회귀의 섭리에 기반한 친환경 장례방식으로, 나무 아래에 고인을 모시는 형태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국토 잠식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삶과 추억을 기리는 새로운 장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여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하여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시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산수유,
(비전21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산림에 설치된 플럭스타워 8개소의 장기 관측 데이터가 국제 플럭스 관측망인 플럭스넷(FLUXNET)의 데이터셋 FLUXNET2025에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플럭스넷은 전 세계 다양한 생태계에서 관측된 탄소·물·에너지 흐름 데이터를 수집·공유하는 국제 생태계 관측 데이터 허브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검증 절차를 충족한 자료만 공개된다. 이번에 등재된 우리나라 산림 플럭스 데이터는 이러한 기준을 통과해 글로벌 연구자들이 공동 활용하는 데이터셋에 포함됐다. 이번 성과로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 흡수와 물·에너지 순환 특성을 다른 국가와 동일 조건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기능 변화의 정량적 해석 기반도 마련됐다. 이는 우리나라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국제적 맥락에서 평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산림 플럭스타워는 숲과 대기 사이의 탄소, 수증기, 에너지 교환을 장기적으로 연속 측정하는 관측시설로, 산림 생태계 기능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 이번 등재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 관측 데이터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MRV) 고도화
(비전21뉴스) 앞으로 분양계약을 둘러싼 불필요한 해약 분쟁이 줄어들고, 계약 안정성이 한층 높아진다. 정부는 건축물의 분양계약 해약 사유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분양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4월 3일부터 40일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건축물 분양계약서에 포함해야 하는 분양계약 해약 사유 중 시정명령 관련 내용을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분양신고 내용과 분양 광고 내용이 다른 경우 등으로 분양사업자가 시정명령 처분을 받으면 수분양자가 분양계약을 해약할 수 있다는 내용을 분양계약서에 명시하여야 하나, 앞으로는 시정명령 처분이 있더라도 해당 위반행위로 인해 분양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분양계약 해약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수분양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아파트 표준공급계약서에 포함된 계약해제 사유를 건축물분양법령에도 준용하여 반영한다. 국토교통부 안진애 부동산개발
(비전21뉴스)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현장 공공기관 숨은규제 합리화방안(관계기관 합동)’을 발표했다. 공공기관은 업무규정·지침 등을 통해'행정규제기본법'상 행정규제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중소기업 등에게 실질적으로 규제와 유사한 영향력을 행사(숨은규제)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공공기관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이에 민생회복 부응 관점에서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함께 기업애로를 야기하는 숨은규제를 발굴·합리화하고, 우수과제는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가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진입규제, 기술개발 지원, 조달·입찰, 업무절차 등 현장에서 공공기관 숨은규제 총 251건(참여기관 109개)을 합리화했다. (액화수소 충전시설 설치 기준 완화) 기업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방출구 위치에 대한 제한규제 및 사업소 경계 거리기준을 완화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 (재도전 기업 발전 기자재 공급자 기회 확대) 기업의 재기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가 지역사회 물가 안정화를 위한 공사의 역할과 사회공헌활동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기 농수산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수산기자단은 2인 1팀으로 지원 가능하며 총 4팀,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공사 및 도매시장 관련 주요 이슈를 개인 SNS와 공사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공사의 친환경 급식사업, 사회공헌활동, 도매시장 주요 현안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 미션에 참여하게 되며, 영상과 카드뉴스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우수 활동팀을 기존 1팀에서 2팀으로 확대 선정해 시상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의 활동 동기와 성과 창출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자단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선정된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수료증이 제공된다”며 “올해는 우수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