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산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18일과 20일 양 구청(상록구·단원구)에서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실무자 등 4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복지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축제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올해 썬큰광장의 관람석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공간으로 조성될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한다. 아울러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와 시설물, 부스 등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예방접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63개 의료기관 중 2025년에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1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오는 8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예방접종 관련 기준과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력 전산등록 및 기록 보존 상태 ▲사업 지침 및 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백신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전용 냉장고의 청결 상태, 온도기록지 관리, 콜드체인 유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병행한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관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3일 센터는 매 분기 1회씩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진행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안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안내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혜택들을 꼼꼼하게 알리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가족은 “치매안심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무척 편리하고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대상자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4동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봄맞이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와 감자 심기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회원들은 풍성한 수확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말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신동준 운정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4동 새마을회는 매년 감자심기를 비롯해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숨은 자원 모으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최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산도서관은 파주 북부권 거점도서관으로서 지역 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독서·문화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아동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록빛꿈터(지역아동센터)’와 ‘평화원(보육원)’아동 14명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엉뚱발랄 그림책 작가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그림책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나만의 그림책’1권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과 시설 견학 등 도서관 활용 수업을 병행하고, ‘작가와의 만남’과 ‘책 읽어주세요’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그림책 작가로서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존감
(비전21뉴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하동장,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수자원관리부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진흥구역 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안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선제적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인재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이(e)-커머스반’, ‘선도농업 인재양성반’등 2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생들은 오는 7월 28일 졸업식까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르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과정별 교육 내용은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농작업안전, 세무·회계 등 공통과목 교육을 시작으로 각 반별 전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e)-커머스반’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및 누리 소통망(SNS) 판촉(마케팅) 실습 등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견학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병행한다. ‘선도농업 인재양성반’은 농업용 무인기(드론) 활용 기술, 신소득 작물 재배 교육 등 첨단 기술과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민·관·공 합동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를 비롯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민간대행자로 선정된 지오엠주식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신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만우지구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경계 설정 기준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파주시는 2013년 삼릉·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2개 지구, 9,67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파주시와 책임수행기관, 민간대행자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업무 공유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등 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