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와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과 박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 활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 해 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테마파크 축제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 약 610명이 소속돼 지역 후계농업인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하고 있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 성공회대학교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경을 넘어 우리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는 시민들이 어렵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무너뜨렸지만, 미얀마 시민들은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존엄을 포기하지 않고 ‘봄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일찍부터 연대의 뜻을 밝혀왔다”며 “한국인
2026 연극만원 시리즈, 5편 전석 1만 원에 소개 마티네 콘서트 오는 2월 5일(목) 시즌권 오픈, 연극만원 6일(금) 5개 공연 티켓 오픈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전 클래식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는 물론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독일, 음악의 숲’을 주제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의 음악 유산을 2년에 걸쳐 탐구한다. 3월 19일 시작되는 시즌 첫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채워진다.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5월에는 ‘마티네 콘서트’ 200회 공연을 맞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2월 2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어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우윤화 의원 외 4인이 공동발의 하여 채택된 결의안은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내 주택 9,800호 공급 계획이 과천시의 교통·교육·환경 등 도시 수용 여건을 일절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정부 계획은“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AI 테크노밸리”와 같이 현실과 괴리된 구호로 시민을 기만하는 고밀도 주거 확대 계획에 불과하며, 과천시를 정책 실험 대상이자 희생양으로 삼는 폭력적인 행위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우윤화 의원은 “정부의 과천시와 과천시의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통보에 대한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며, “지방자치의 존엄과 시민 주권을 존중하는 협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황선희 의원 역시 “과천을 토지은행 취급하는 약탈적 주택 공급, 즉각 전면 철회하라!”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과 경기도청 관계자, 선수단이 함께 자리하여 대한민국을 빛내는데 단합된 목소리로 함께 각오를 다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외 종목의 참가여부가 2월 중순에 확정 발표 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의 영예를 얻은 경기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기회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겨울철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위해 수산동 2층으로 환급장소 변경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 시장으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 행사는 오는 2월 10일(화)부터 2월 14일(토)까지 5일간,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도매시장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이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모든 국내산 수산물이며, 환급 제외 품목은 ▲수입산 수산물 및 비수산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법인 및 사업자 카드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등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부터 기상 등을 감안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 동선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도매시장 수산동 2층(D동) 220호(메가돔약국 부근)로 환급 장소를 변경 운영한다. 이번 변경으로 고객 증가에 따른 혼잡 완화와 추운 날씨를 고려한 안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기 신도시인 분당 지역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추진에 있어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달 26일(월)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장미마을 현대아파트, 탑마을 벽산아파트 위원장, 탑마을 경남아파트 기술이사, 장미마을 동부코오롱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2명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을 받는 일부 단지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신도시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서울공항 인근 고도제한 구역에 포함된 단지들은 층수 제한으로 인해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동일한 1기 신도시임에도 입지에 따라 재건축 혜택이 달라지면서 주민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재산상 손실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분당 일부 지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고밀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30일 양주시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을 직접 찾아 불법주정차 실태를 파악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정현호 양주시의원과 홍순영 양주시 준공영제운영위원회 위원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버스정류장은 형태에 따라 도로 옆에 주차 공간처럼 들어간 버스베이형(bus bay, 포켓형)과 도로 가장자리에 바로 정차하는 커브사이드형(curbside, 노상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에서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포켓형 정류장이 설치된다. 하지만 이날 현장 점검 결과, 상가와 금융시설이 밀집한 중심 상권 인근의 포켓형 정류장 상당수가 사실상 일반 차량의 임시 주차공간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 확인됐다. 이영주 의원은 “버스가 정류장에 제때 들어오고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만큼 전체 운행 시간이 늘어난다”며 “이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취지와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가 늦어질수록 시민들의 대기시간은 길어지고, 결국 ‘버스는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 결의안’,‘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결의안’,‘외국인학교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 도촌역 신설추진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