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지난 6일, 한 기부자가 오랜 기간 정성껏 모은 동전 35만 원을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개인이 일상 속에서 차곡차곡 모은 동전을 기부한 것으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후원과 관련해 안철호 기부자는 “일상에서 조금씩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동전들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에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한 분의 정성 어린 마음이 세류3동 전체에 큰 온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해빙기를 맞아 6일 오후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사업 3공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침하 등 대형 공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됐으며, 오후 2시부터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지반침하 및 굴착 사면 균열 여부 ▲가설 구조물의 안정성 ▲공사장 주변 보행로 안전 확보 등 전반적인 현장 관리 실태였다. 특히 지하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단 하나의 결함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분당선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권선구는 이번 점검에서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수원남부 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수원남부 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20대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10명에게 지원할 1년 치 위생용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남부 로타리클럽 윤성원 대표가 함께했으며, 후원받은 물품은 동 복지사각지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남부 로타리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송화버섯, 라면 등을 후원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윤성원 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6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인 '권선공감 2월의 만남'을 개최했다. 2026년 첫 월의 만남을 맞아, 이날 행사는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시작했다. 초청 가수로 나선 싱어송라이터 새비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구민과 공직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1월 한달의 구정을 되돌아보며 권선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정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공직자 8명에 대한 유공자 및 공직자 포상도 이뤄졌다. 이날 고 호 권선구청장은 “2월은 해빙기 및 명절이 있는 달인 만큼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할 시기”라며,“철저한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권선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에 맞춘 전통 식문화와 다양한 음식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통장 담그기부터 제철 식재료 요리, 궁중병과 체험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최근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며 음식을 통한 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식생활체험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봄학기에도 3개의 프로그램 운영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나누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먼저, ‘우리음식, 전통장’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수원전통문화관의 장독대를 분양받아 직접 장을 담그고 숙성 과정을 배우는 단계별 체험 과정이다. 장 담그기(3월)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5월), 장 나누기와 된장맥적구이 만들기(11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제철재료 탐구생활’ 프로그램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배워보는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다가오는 봄,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역량을 깨우기 위한 2026년 3~4월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올해 미디어교육은 센터 운영일에 맞춘 ‘1일 1교육’ 편성에 주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라인업의 3~4월 교육은 생애주기별 교육과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과 이야기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방송작가는 어떻게 쓸까? 실전 미디어 글쓰기 △목소리 연구소 :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으로, 미디어 표현 역량 중심의 교육이 운영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에 △야외 스케치, 오즈모 모바일6 스마트폰 촬영 실습 △내 일상을 한 컷의 영상으로, 미러리스 촬영 실습 △숏폼 메이커 : 캡컷으로 완성하는 나의 첫 영상 △편집, 딱 이것만! 프리미어 프로 실전 등 4개 교육이 개설되며, 4
(비전21뉴스) 수원박물관은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말연 작가의 개인전 ‘주송 전말연전–붉은 말의 해 ‘연(蓮)의 마음을 담다’’를 연다. 수원박물관이 추진하는 두 번째 시민 참여 대관 전시다.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삶 속에서 지켜온 마음을 작품에 담아 소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생동과 기운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나무 ▲학 ▲연꽃 ▲잉어 ▲달마대사 ▲화조화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물과 연꽃, 달항아리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달항아리가 지닌 포용의 미감과 연꽃이 상징하는 청정함이 작품 전반에 담겼다. 전말연 작가는 전통 한국화와 문인화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작가다.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수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 활동에도 힘써왔다. 대전서예전람회와 주왕산 서예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대관 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수목원은 3월 22일까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에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피닉스시의 피닉스 사막식물원을 소개하는 사진전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을 연다. 2023년부터 이어진 수원수목원과 피닉스 사막식물원의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한 전시다. 피닉스 사막식물원이 제공한 사진 작품 18점과 양 기관의 교류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전시는 ▲사막식물, 진화와 적응 ▲낮과 밤, 극단의 시간 ▲사막, 생명을 잇다 ▲사막의 오아시스 ▲사막, 사람과 식물이 만나다 ▲사막, 예술로 확장되다 등 6개 주제로 구성했다. 극한의 사막 환경에 적응한 식물의 형태와 생존 전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일월수목원이 수집·보전 중인 다양한 다육식물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전과 연계한 식물 전시로 사막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소개한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사막식물의 가치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전시”라며 “사막식물의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수목원의 역할과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설을 맞아 2월 27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한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2월 9일에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은 지난 2일 시작했다. 점검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와 일반·휴게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설을 앞두고 많이 판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조기·전복·옥돔·활참돔·활방어·활 암컷대게 등 수산물 ▲소·돼지고기·도라지·고사리·곶감·대추·밤·북어 등 제수용품 ▲갈비세트·한과·인삼·건강식품(홍삼·한약재류 등) 등 선물용품이다.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