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27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와 함께 창우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5일 단샘초등학교 앞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활동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아침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이현재 하남시장은 15년째 매일 아침 창우초 앞에서 교통봉사를 해 온 경험을 살려, 이날 캠페인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보행을 안내하고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직접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하남경찰서, 창우초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창우초 정문과 통학로 주변에서 △차량 통제 △불법 주정차 계도 △주요 횡단보도 보행 안전지도 등 집중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는 앞서 단
(비전21뉴스) 하남시는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시민만족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리더와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민선 8기 하남시는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과 과감한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심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공격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주목받았다. 시는 국토부·산업부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가동하고 기업지원센터를 신설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성원애드피아, 연세하남병원 등 우량 기업 12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총 8,179억 원에 달하는 투자 유발 효과
(비전21뉴스) 하남시는 11월 26일 하남시체육회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장보기를 독려하는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인들과의 따뜻한 소통과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여 민생 현장을 살피고 소상공인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최진용 하남시체육회 회장, 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4시부터 석바대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에코백 형태의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사용해 장보기에 참여했다. 또한 동행한 하남시체육회 임원들에게 전통시장의 가치와 지역 상권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착한 소비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분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비전21뉴스) 교육을 도시의 미래로 끌어올린 ‘하남교육 토크콘서트’ '하이 하남! 미래교육도시로 디자인하다'가 2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현장 사진과 영상을 통해 교육정책과 현안을 나눴으며,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첫 번째 주제는 하남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었던 '과밀학급 해소'였다. 사회자가 변화의 출발점을 묻자, 이현재 시장은 2021년 12월 영하의 추위 속에서 학부모들이 밤새 학교 신설을 요구했던 '시민의 절박함'을 회상했다. 사실 이현재 시장은 10년 전 국회의원 시절 “통합교육지원청 체계로는 급증하는 하남의 인구를 감당할 수 없다”며 교육 당국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꾸준히 요청해왔고, 그 결실로 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며 교육행정 모델의 기틀을 다진 바 있다. 그리고 이현재 시장은 “취임 1호 결재가 ‘과밀학급 TF팀’ 결재였을 만큼 절실했다”며 “하남 교육은 시민이 직접 만든 변화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하남시가 한홀중학교 신설을 위해 공원
(비전21뉴스) 11월 20일 목요일 하남시청에서 ㈜파우 FAU 대표(최미화)는 하남시가족센터에 하남 사랑愛나눔 기탁으로 5,125,000원 상당의 화장품 5종 250개를 지정 기탁했다. 하남시가족센터는 11월 21일 한국어교육 수료생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파우 FAU(대표 최미화)로부터 화장품 5종 250개를 후원받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해 한 해 동안 운영된 다양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한국어교육 수료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했으며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어교육은 입문, 초급, 중급, 고급 과정뿐 아니라 자녀학습지도반과 토픽(TOPIK)반까지 폭넓게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실제 생활 적응과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후원받은 비건 화장품은 겨울철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분·밸런스 케어 제품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주)파우의 나눔 의지가 담긴 물품이다. 문병용 하남시가족센터장은 “
(비전21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11월 21일 오전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가족축제’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의장, 유관·협력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가족축제는 1부 기념식과 한국어교육 수료식, 2부 음악회 ‘마음을 물들이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하남시장상, 하남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 감사패 및 후원기탁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올해 가족센터가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한국어교육 입문반부터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자녀학습기초반, 토픽반까지 총 47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기업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파우(PAU)는 ‘하남 사랑愛나눔’ 기탁을 통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250개를 한국어교육 수료생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축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다양한 가족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비전21뉴스) 하남시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박정자)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 회원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배추 800여 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저소득 이웃 및 독거노인 등 200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마트 하남점, MG새마을금고, 하남농협, 사랑의 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성건영(주), 덕풍시장 상인회,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 등 지역사회 기업체 및 단체가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 수 있었다. 박정자 부녀회장은 “단체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를 담가 뜻 깊었고, 앞으로도 온기가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임승빈 덕풍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으
(비전21뉴스) 덕풍2동 관내에 위치한 복지경로당은 최근 주민자치회의 후원을 받아 노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11월 26일 개최했다. 이번 간판 교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주민자치회가 자체회비를 지원하여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환경 개선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현판식에는 덕풍2동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회원, 경로당 어르신 등이 참석해 간판 교체를 축하하고 향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호인 주민자치회장은“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향춘 덕풍2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르신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하남문화원은 시민 문화교육의 한 해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제21회 하남문화원 문화대학 수강생 전시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6개 과목·30개 강좌 중 전시회 성격에 부합하는 13개 강좌가 참여하여 다채롭고 수준 높은 2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깊이와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좌는 다음과 같다. 한글서예, 한문서예, 서양화(유화), 스케치, 수채화, 민화, 한국화, 문예창작, 꽃꽂이, 실경산수화, 문인화, 사군자, 캘리그라피, 디지털카메라&포토샵 등 전통미술부터 현대적 표현, 문학, 디지털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가 어우러졌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카메라&포토샵 강좌의 참여로 사진·디지털 이미지 작업이 더해지며 전시의 영역이 한층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현구 원장은 축사에서 “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보여주는 가장 인간적인 언어”라는 말로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배움과 창작을 이어온 수강생들의 노력이 220여 점의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는 하남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