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김포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책임 교육·돌봄 완성’ 및 ‘글로벌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인재교육 고도화’로 차별화된 김포형 교육 모델을 완성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마지막 해인 올해 그간의 성과를 심화 및 확장하고, 내년 정식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올해까지 시비와 국비를 포함해 총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과서 제작,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내 원어민 프로그램 및 권역별 특화돌봄센터 확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고도화 미래산업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체계 고도화에 주력한다. 먼저, 지난해 협력대학인 연세대학교와 공동 실시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AI·SW) 교과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바탕으로 공식 교과서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
(비전21뉴스) 부천시가 정부와 경기도의 인공지능(AI) 전환 기조에 맞춰 △도시 △문화콘텐츠 △산업 △행정 △역량강화 등 5대 분야 16개 사업을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13일 관계 부서 담당자가 모인 가운데 ‘부천시 AI혁신 정책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각 분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그동안 온마음 AI복지콜의 전국 최초 시행, 지능형 선별관제 100% 도입, AI 교통신호 운영 등 AI 기반 도시 운영을 선도해 왔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통합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산해, AI가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데이터로 움직이는 AI 스마트도시…영화·도서관 등 시민 체감 문화생활에도 접목 부천시는 ‘데이터로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AI 도시’를 목표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중심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흩어져 있는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만들어, 정책 의사결정과 A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창현리 소재 신한상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권혁두 위원장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또한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반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화도읍행정복지센터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받은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권혁두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2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소송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1회차 송무교육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이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여러 지자체에서 내부 변호사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은 김정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김 변호사는 타 지자체의 소송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소송 대응 과정에 필요한 법률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직원들의 소송 패소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행정처분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의회법무과는 3월부터 시 상징물 ‘크크낙낙’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송사례 만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사무소(읍장 이석태)가 오남도서관 일대 오남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캠페인 ‘쓰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남읍 에코폴리스와 오남읍 직원 등 총 10명이 참여해 오남도서관 인근 오남천 산책로를 따라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수거량 약 40kg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해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공학 진로캠프’는 초등학생이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 진로를 미리 탐색하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 능력도 함께 기른다. 캠프는 오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저학년(1~3학년) 60명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 미래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본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명작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영화 OST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고, 일부 무대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3일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통로 개방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 연결통로 개방을 앞두고 시설물을 확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와 이용 동선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 연결통로는 다산역 이용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주)가 시행했으며 시로 인계한 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한편,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연결통로는 최종 안전점검을 마친 뒤 13일 오후 1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비전21뉴스)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연천군 농업인회관에서 ‘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연천사무소 관계자, 지역농협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민원센터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민원센터는 주민과의 대화 및 위민행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운영되는 것으로 관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올해도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집중 접수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과 연천군 소속 직원이 배치돼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 업무를 맡는다. 필요한 경우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는 포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