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3월 25일, 키자니아 서울과의 협약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하남시민 무료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아동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해 의사, 소방관 등 90여 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직업 환경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엠비씨플레이비 간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무료 초청 행사로, 아동의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남시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하남시는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40 하남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안)은 기후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일상 속 녹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의 보전·확충과 이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미래상을 “하남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청정 스마트 도시 하남”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한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Linear Named Park 조성 ▲미사점 주변 그린인프라 정비 ▲공원녹지의 체계적 공간구상 ▲공원 정비·확충의 실효성 강화 ▲도내 지표 상위권 달성 ▲비법정 녹화사업의 지속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영조, 민병욱, 이주영, 김인하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하남시는 공청회 이후 시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역대 두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분석하여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마중물,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으로 행정 혁신 견인 ·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년간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해결한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로 민간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년간 표류해 왔던 캠프콜번 부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며,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의 벽을 데이터와 논리로 허문 하남시 적
(비전21뉴스) 하남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신우초등학교 앞 교량 인도확장 공사가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25일 오후 3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근 보도에서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도확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공사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첫 삽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신우초 학생 수는 약 1,700명에 달하며, 학교 방향으로 보행 동선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좁은 보도로 인해 학생 간 접촉 및 차량과의 근접 통행 위험이 커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9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공사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연장 30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등록 외국인과 거소 신고 동포까지 포함해 보장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이번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상해 의료비 지원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개인 실손의료보험이 없는 시민은 상해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을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자기부담금 3만 원)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난과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보장도 마련됐다. 상해사망 시 장례비, 자연·사회재난 및 땅꺼짐 사고로 인한 상해 의료비, 상해 후유장해를 지원하며,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치료비와 청소년 자전거 탑승 중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생활 밀착형 위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아울러 임산부 상해의료비, 자연·사회재난 상
(비전21뉴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월 24일 새롭게 구성된 제2기 하남시 아동지킴이단과 함께 2026년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남시청 여성아동과(아동보호팀)도 참석한 가운데 △아동지킴이단 신규 위촉 및 재위촉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소개 및 활동 안내 △아동지킴이단 활동 방향 논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하남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아동지킴이단 단원들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하남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화 관장은 “앞으로 아동지킴이단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기 하남시 아동지킴이단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한 사례제보,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관계기관 신고,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23기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직원이 직접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해 참여 가족의 자원봉사 이해를 도왔으며, 거주 지역이 같은 가족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함으로써 참여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에는 총 25가족이 신청했으며, 참가 가족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월 1회 테마봉사(▲펫티켓 캠페인 ▲하남시 문화유산 지킴이 ▲재난약자 지원 등)와 월 1회 기본활동인‘미라클 줍모닝’신도심 미사동 문화의 거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일상 속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현
(비전21뉴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영화 관장은 지난 3월 19일에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김기호 회장 외 12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하남시 관내 13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 아동학대 예방 체계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아동학대예방 및 지역 중심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기호 회장은 “지역 내 돌봄기관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이 보장되는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화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아동학대예방협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을 맡고
(비전21뉴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25일, 관내 구산성당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를 기념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산성당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박상규 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