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김용현 의원이 12월 9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식품위생법」개정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구리시 우수음식점 재심사 주기를 조정하고, 와구리맛집 지정 관련 불합리한 제한을 정비하고 행사지원 및 수상자에 대한 혜택을 규정하는 등 우수음식점 관련 조례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주요 내용은 ▲우수음식점 재심사 주기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 ▲우수음식점 지정 취소 업소의 재신청 불가 요건 관련 불합리한 조항 정비 ▲음식문화개선 및 우수음식점 발굴을 위한 행사 지원 및 행사 수상자에 대한 우수음식점 지정 등이다. 김용현 의원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자 경기 위축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구리시 사업자의 90%를 차지하는 자영업자"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에서 성실하게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불황에 따른 피해를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신생아 출산장려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12월 9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하여 교통비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신설함으로써 저출산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구리시 임신·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출산지원금 대상 및 기준, 신청방법 등에 관해 규정 ▲임산부 교통비 지원 및 신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 “저출산시대에 발맞추어 임신에서 출산까지 맞춤형복지를 실현하여 가족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라며, “이 조례를 통한 지원이 임산부 및 그 가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봉수)는 12월 9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하여 총 743,747,202천원으로 수정의결했다. 권봉수 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심의결과서를 통해 2026년 내수 부진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둔화된 1.8%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따라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래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기반시설 확충에 필요한 재정 소요 등을 고려할 때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전략적 재정 운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하고 추경으로 넘겨진 예산 규모가 750억 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유와 향후 보완 계획 및 재원 확보 방안이 전혀 제시되지 못했다며‘이는 의회의 심의 기능을 사실상 저해한 조치’라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사례가 반복될 경우 예산안의 신뢰성과 정책 추진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끝으로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관행적인 사업과 행사성 경비, 유사·중복 사업 등 불요불급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이경희 의원은 12월 9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딥페이크, 스토킹, 교제폭력 등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여성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 고도화를 촉구했다. 이경희 의원은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여성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여성 약 3명 중 1명이 평생 여성폭력 피해를 경험했고, 여성의 51.6%가 우리 사회가 여성폭력 피해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며 현재 구리시의 대응체계가 예방·상담 중심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 2차 피해 방지까지 아우르는 지원체계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몇가지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첫째,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뿐 아니라 직업훈련, 취업 연계, 기술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경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둘째, 폭력 피해는 초기 개입이 중요한 만큼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개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만큼, 112 신고 시점부터 원스톱 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상담사, 사회복지사, 학대예방경찰관으로 구성된 '바로희망팀' 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정은철 의원은 12월 9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H 유치를 통해 눈앞의 ‘확실한 미래’를 만드는 것이 구리시민의 역사적 의무임을 강조했다. 정은철 의원은 ‘행정’에는 엄연한‘순서’가 있고, 모든 일에는 마땅한‘때’가 있는 법이라며, 장기적인 비전과 당장 손에 잡히는 현실적 이익 사이에서, 지금 구리시가 무엇을 먼저 선택하고 집중해야 하는지 냉철하게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편입은 긴 호흡으로 치밀하게 준비해야 할‘초장기적 과제’이며 그 결과와 시기를 장담할 수 없는 먼 훗날의 약속인 반면, GH 유치는 당장 눈앞에 와 있는 9부 능선을 넘은 확실한 미래임을 역설하며, 불확실한 미래를 논하느라 손안에 들어온 확실한 현재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언급하며,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니라, GH 유치 확정을 위해 노력했던 그 뜨거운 시절처럼 시민 모두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할 때 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와 김동연 지사님께도 강력히 촉구하였다. 행정절차상 서울 편입 의견이 논의된다는 이유만으로, 국가 균형 발전과 경기도의 대의를 위해 추진해 온 공공기관 이전 약속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김성태 부의장은 12월 9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정책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로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확대·강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중앙정부가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시민사회가 정책의 실질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가 있다며, 구리시 역시 시민사회를 단순 사업 수행자가 아닌 도시 문제 해결을 함께 책임지는 정책 파트너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어려움으로는 단년도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 구조로 인한 중장기 전략 수립의 어려움과 더불어 전문 교육 기회 부족, 조직의 지속가능성 부족 등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김 의원은 구리시의 공익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세 가지 구리형 지원전략을 제안했다. 첫째, 공익활동가의 전문성 강화이다, 현장 활동가들이 정책, 조직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외부 장학 제도를 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및 연계하여 '성장의 사다리'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으며, 둘째, 구리시와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단체들의 주요 활동, 사업 결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망우인문학회가 한국 근현대사를 비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기록 인문서 『망우리비명록 – 한국 근현대가 여기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라져가는 비석과 그에 새겨진 글귀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해 기록유산으로 보존하고, 20세기 한국 사회의 격동기를 살아낸 인물들의 삶과 죽음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933년 개장해 1973년 폐장한 망우리공원(옛 망우리공동묘지)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한국전쟁, 산업화에 이르는 격변의 시대를 관통한 인물들이 잠든 공간이다. 저자 김영식, 한철수, 조운찬, 김금호 등 4인의 연구자는 십수 년간 약 6천기의 무덤을 현장 조사하며 비문 속 흔적을 복원했다. 이들은 “돌보다 종이와 디지털 기록이 더 오래 남는다”며 “종이 위에 새로운 ‘비’를 세우는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책은 독립운동가에서부터 무명의 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군을 네 개 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 ‘그와 나 사이를 걷다’에서는 안창호, 한용운, 오세창 등 항일 독립운동가들과 13도창의군탑을 통해 항일 역사의 흔적을 살핀다. 2부 ‘자네 소리하게, 내 북을 치지’는 김영랑, 박인환, 함세덕 등 예술가들의 비문을 통해 문학과 예술사
(비전21뉴스) 구리문화재단은 연극 '분홍립스틱'을 오는 12월 1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 속 가족 관계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세대 간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정수, 이태란, 정찬 등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은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구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라며, “연극 '분홍립스틱'이 구리시 공연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연극 장르의 기획 비중을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도입함으로써 지역 공연 생태계의 다양성과 구리아트홀 기획 공연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2월 10일 14시 인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관련 주민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회는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설계 공모에 앞서 주민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인창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서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복합커뮤니티를 건립하고, 지하 100면·지상 79면 등 총 179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강생활지원센터 ▲근린생활시설 ▲대회의실 ▲동대본부 ▲공유주방 ▲프로그램실 ▲문화교실 ▲공예품 전시장 및 체험실 ▲방정환 아카데미 ▲스쿼시장 ▲헬스장 등 다양한 생활·문화·체육 시설을 층별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치도, 조감도, 평면도 등을 소개하며, 본 사업 부지가 인창동 중앙생활권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최적 입지임을 강조했다. 참석주민 역시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