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9일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소는 당일 우천으로 인해 기존 창릉천에서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다. 삼송1동 관계자들은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히 현장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덕양구 보건소와 협업한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함께 ▲어르신 구강관리 방법 ▲틀니 세척 및 보관법 ▲구강 간이 검진 ▲불소양치용액 배부 및 사용법 안내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민센터에서 편안하게 치아 관리법도 배우고 복지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장소는 바뀌었지만 주민들의 건강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1,500여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마을 전반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꽃길을 통해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생기 넘치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8일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통장협의회 21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자살 예방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효자동은 2024년부터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교육은 자살예방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암시 신호 파악법 ▲위기 상황 대화 기술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가 구조 신호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로서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일 관내 재택의료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진행됐다.'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간의 업무 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재택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해당 연계로 대상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단절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양형 재택의료 모델’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 관계자들은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와 타 복지 자원 연계의 어려움 등의 실무 고충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고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 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대상자의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비전21뉴스) 일산동구 보건소는 지난 8일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노쇠 예방을 위한'건강한 행복마을'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3시 30분~4시 30분에 총 8회에 걸쳐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첫 회차에는 지압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긍정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경험했다. 향후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웃음치료와 원예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서는 실버댄스, 림프 마사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다.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신 근육 자극과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웃음과 원예 활동을 통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백석동 알미공원에서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치매극복걷기▲치매극복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치매파트너 모집▲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편견을 없애 치매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 시기를 앞두고,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발생해 벼 등숙기 환경이 악화되면서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를 위해 이앙시기 조절이 중요하다고 10일 밝혔다. 벼는 출수 후 약 40일간의 평균기온이 약 22℃ 내외일 때 등숙이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밥맛과 현미 천립중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평균기온이 24℃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야간 호흡 증가로 광합성 산물의 소모가 커져, 쭉정이가 증가하고 완전미율이 감소하는 등 품질 저하가 야기될 수 있다. 지난 3년간 고양시 농업기상자료에 따르면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출수기 이후 등숙기에 해당하는 9월 평균기온 또한 평년보다 약 2~3℃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잦은 강우가 발생해 일조시간이 부족해지는 등의 벼 후기 생육에 불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의 해결책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출수기를 기준으로 한 이앙시기 조절을 제시한다. 출수기를 8월 20일 전후로 조정할 경우, 9월 하순의 기온 하강 구간이 등숙 후반과 겹치면서 출수 후 4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는 일산서구 주민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일산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신속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며, 삼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얼룩날개모기는 벽면에 45도로 앉아 있으며, 비행 시 소리가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 눈으로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 모기기피제 사용 ▲ 야간 활동 자제 ▲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속히 검사를 받아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생활교육 부장교사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180교를 학교급 및 인근지역으로 묶어 17개 지구별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생활교육협의회를 본격 가동하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학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운영방향 협의 ▲학생생활규정 개정과 관련 법령 연수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에 관한 학교 현장 논의 ▲2025학년도'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우수사례 공유 ▲도박예방교육 연수 등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큰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