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해 3개 학교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민 교육장과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대지고 유동철 교장, 효자초 정계환 교장, 도현초 연승희 교장,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별 맞춤형 생태교육 운영 지원 ▲교과·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 ▲생태학교 육성사업 성과평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 현장에 배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하는 용인시의 핵심 환경교육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해마다 공모를 통해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왔다. 올해 선정된 3개 학교를 포함해 총 12개교가 생태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기준 용인 지역은 초·중·고 343학급, 학생 9149명이 생태교육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축적된 노하우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송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상설 공연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연장'을 운영한다. 매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도서관 속 공연장'은 송산도서관의 강당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11일 ‘더 캔들, 지브리·디즈니 영화 OST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송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4월 클래식 음악회 ▲5월 미디어 퍼포먼스 (빛과 그림자&레이저쇼) 하반기: ▲7월 아쿠아 샌드아트쇼 ▲8월 버블 퍼포먼스 ▲10월 할로윈 마술쇼 ▲11월 퓨전극 '헨젤과 그레텔' ▲12월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특히 9월에는 재단 내 문화사업팀의 ‘찾아가는 공연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50명까지 선착순으
(비전21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4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첫만남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17명과 선배공무원 멘토 12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멘토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무 및 정서 영역의 선배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신규공무원 지원계획 안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그룹별 아이스브레이킹 및 자기소개 △향후 활동 일정 및 자율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급여·지출 등 업무 스터디를 비롯해 청렴·민원친절 등 공직가치 함양, 지역 탐방, 인사제도의 이해 등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주제와 그룹별 맞춤형 자율 활동이 병행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 내 소속감
(비전21뉴스) 이천시는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창고형 공장이 밀집한 이천시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전기 설비의 이상 유무 감지와 소방 시스템의 즉각적인 연동, 그리고 정확한 대피 경로를 알리는 비상 방송설비의 작동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는 이러한 설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상시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관리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의 모든 건축물로, 해당 관리주체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7월 18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술자를 선임하여 신고해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은 이번 대상 건축물에서 제외된다. 또한 연면적 3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 중 아직 신고를 마치지 않은 건축물도 즉시 선임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해당 건축물은 오는 2026년 7월 19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법적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에 이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건축물이다. 신청은 연중 5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조 안전성 및 주요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방안 등 안전 조치에 대한 기술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이천시 건축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건축
(비전21뉴스) 이천향교는 3월 24일 오전 11시 이천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유림과 시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의식은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석전대제는 국가유산을 지켜나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향교는 경기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전통문화 강좌, 청소년 예절 교육, 기로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이천시 보건소와 지역 대표 기업인 ㈜시몬스가 근로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건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시몬스와 함께 근로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강친화적인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보건소의 서비스를 사업장에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근로자가 기업과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공감대에서 함께 고민한 결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와 직무 스트레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터를 단순한 노동 공간이 아닌 ‘건강을 보살피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소는 시몬스 현장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건강체험관 운영, ㈜시몬스는 근로자 참여를 보장하는 건강친화제도 운영 및 인프라 지원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협약식을 통해 “(주)시몬스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건강친화 기업이라는 멋진 옷을 입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23일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연계·배치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 활동과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은 더울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해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성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원장은 어르신들의 참여로 작업 보조와 환경 정리 등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