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4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이다. 전시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색하는 탐험가적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우주의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빛·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황선정),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손전등 빛으로 숨겨진 우주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행성들이 반응하며 실제 우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전21뉴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안양시청에서 ‘2026년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기 모니터링단은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에 소재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지역별 선발 인원은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며, 이날 위촉식에는 57명의 모니터링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역량강화 교육, 센터 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 작가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와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마련된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에서 단원들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보탬이 되
(비전21뉴스) 안산청소년의회가 지난 23일 열린 ‘2026 안산청소년의회 의원 위촉식’과 ‘안산청소년의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산청소년의회는 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지난 2024년부터 공동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번 위촉식과 제1차 본회의는 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 박태순 의장과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과 황은화 의원,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안산시청소년재단 전희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지역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8명 등 총 32명이 청소년의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청소년의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별 접수를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장·부의장 선거가 실시됐다. 총 16명의 청소년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나서서 정견을 발표했고 투표 결과, 의장에는 정예준 청소년의원이, 중등 부의장에는 김민서 청소년의원이, 초등 부의장에는 박가윤 청소년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건강과 체력을 통합한 ‘건강증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지난해 168교에서 올해는 176교로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통해 저 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 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과 데이터 기반 체력 관리,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행동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 활동을 강화해 학생 주도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워크숍과 권역별 연수, 중앙지원단 지도·조언 활동을 통해 학교 운영 역량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학생의 건강·체력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을 오는 5월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조수미의 음악 인생 40년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기념 공연이다. 공연명 ‘Continuum’은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술적 여정과 앞으로도 계속될 음악 세계를 상징하며 조수미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섬세한 해석력을 지닌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트럼펫터 알렉스 볼코프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멤버 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은 뛰어난 음향 설계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춘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및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촘촘백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정책에 맞춰 기획된 금촌3동만의 특화사업으로, 기존의 대화 중심 조사를 넘어 체조, 공예, 그림 등 비언어적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욕구를 다층적으로 이해하고, 잠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월 2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활력촘촘(신체지원)에서 치매예방 맨손체조와 노래교실 ▲미술촘촘(정서지원)에서 카네이션 공예, 반려 식물 심기, 인생 도표 만들기 등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을 통해 제작한 예술 작품들은 기록물로 보존되며, 오는 10월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위기 이웃을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노노케어(老老Care)’기반의 복지 모델을 구현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23일 문산역 육교 일대와 공영주차장 등 총 3개의 구역을 ‘문산 클린존(Clean-zone)’으로 지정했다. ‘문산 클린존’은 실버경찰대가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청소 및 환경 관리를 실시하는 구역을 말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문산역 육교는 하루 평균 약 1만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여 생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이 상시 발생하는 지역으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그동안 문산노을길 환경 정비, 공영주차장 및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단체로, 이번 ‘문산 클린존’지정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특히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문산역 육교를 시작으로 문산읍 내 환경 취약 구간을 추가 발굴해 ‘문산 클린존’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책임구역 중심의 지속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산읍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안상근 문산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 연다산동은 지난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임직원 및 어머니봉사단의 '1사1촌 농번기 일손 나눔’의 일환으로 ‘모판 나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1사1촌’의 의미를 되살려 진행된 이번 모판 나르기 행사는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다산동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의 인연은 지난 2009년 '1사1촌’자매결연을 통해 시작됐으며, 이날 방문한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판을 나르고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지속적인 인연의 깊이를 또 한층 더했다. 17년간이나 마음을 이어 온 양측은 모든 만남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도록, 매년 봄 모판 나르기와 모내기 지원은 물론 마을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끈끈한 협력관계를 다져왔다. 연다산동 허균 통장은 “교하 쌀은 어디서도 한수 위인데 건강관리협회 임직원분들의 귀한 땀방울이 밥맛을 더 값지게 하는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오는 28일 10시부터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이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는 물론 신체 활동 증진 효과까지 함께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회차 행사 역시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걷기 활동은 혈류 개선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쓰레기 줍기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해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자들은 운정 북두레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도 점검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