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지난 29일, 신장동 소재 음식점인 만두집은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525만원 상당의 효도 지팡이 250개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만두집 김용선 대표는 “해마다 지팡이를 준비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겨울철 어르신의 보행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만두집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매년 효도 지팡이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비전21뉴스) 하남시의회가 3일 올해 첫 회기인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의회에 따르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상정된 19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의회는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금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3차례 유찰된 2공구(하남 망월~남양주 다산)의 공기 지연이 전체 사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라며 “시공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수요가 폭발적인 서울 강동(943 정거장)과 하남 미사(944 정거장) 구간을 분리하여 우선 착공함으로써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하남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올해 3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아이가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교육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아이의 첫 출발을 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입학지원금 도입 첫해인 올해는 약 3,00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입학일 이후 하남시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지급되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학원, 병원,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3월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급 일정은 2월 중 동 행정
(비전21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이 2026년도 주요 정부지원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며 총 1억 9천6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국고금 확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정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재단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유치·운영할 수 있는 공공 공연시설로서의 역할과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천6백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작인 마티네 콘서트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과 미술 콘텐츠를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평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획으로 고정 관객층을 형성하고 공연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국고금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을 통해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뮤지컬 '앤ANNE' ▲연극 '딜레마'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30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매니저 Tea-Talk’를 열고,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공감·경청·협력’을 주제로, 정해진 발표나 형식 없이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매니저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보조, 학습자 관리, 학습공간 발굴 등 평생학습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별자리학습공간, 하남시민대학 등 하남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현장 목소리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제안 ▲일상 속에서 체감한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
(비전21뉴스)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시는 관내 기업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민원 처리 단계 확인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져 기업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2021년부터 관내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적인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한다. ‘기업SOS넷’은 경기도 내 기업이 행정·경영·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문제 진단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기업 자금 지원, 기업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인허가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언제 어디서나
(비전21뉴스) 하남교육재단은 29일 하남시청에서 하남도시공사로부터 하남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과 캠퍼스투어 운영을 위한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하남도시공사는 매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및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캠퍼스 투어 운영을 기탁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철규 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폭넓은 진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정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하남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교육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하남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하남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하남시 인재 육성을 위해 12년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하남시 학생들의 학업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석표 지부장은“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남교육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해 캠퍼스 투어, 기업체험,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3만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비전21뉴스) 경기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천현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로 신설대체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 이전은 노후화로 열악해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소규모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학교를 이전·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4월 이전 재배치 대상 학교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11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신설대체 이전 찬반 설문조사’결과, 하남천현초등학교는 87.7%, 남한중학교는 83.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두 학교의 신설대체 이전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하남천현초등학교는 하남시 천현동 81-1번지 일원으로 이전해 총 57학급(일반 55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한중학교는 천현동 63-2번지 일원에 32학급(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