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남성규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외식업 종사자 및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음식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지부 운영에 관한 총회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외식업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도시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시민의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은 화성특례시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식품위생법
(비전21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7일,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학점인정형 경기공유학교’『양식 조리반』을 개강했다.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인 ‘학점인정형’ 모델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전문 과목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기획·주관하고,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정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학교 밖 교육체제다. 이번 과정은 김포대학교와 연계해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09:30~12:30, 총 16회차) 운영된다. 관내 고교 2학년 학생 16명은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실무 교육을 이수하며, 출석 기준(1학점당 수업량의 2/3 이상) 충족 시 총 3학점을 인정받는다. 지난 7일 열린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여러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안전한 조리 도구 사용법 등 기초 이론을 경청했다. 한 참여 학생은 “전문 시설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되어 설렌다”며 향후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엄격한 과목 심의와 상시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질
(비전21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6일 김포교육의 현안 중 하나인 중·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 관내 초등학교의 경우 올해부터 과밀학급이 전면 해소됐으나, 중·고등학교는 김포한강신도시 및 원도심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과밀학급이 지속되고 있고, 향후 3만 4천여 세대의 신규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과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주요 협의 내용은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신설, 증축, 내부 공간 재구조화 등 교육시설 확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과밀을 해소 해보자는 것이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김포지역 학교의 과밀해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주 교육장은“김포 지역 학생들이 더 이상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한 팀이 되어 움직이겠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여 교육 품질을 높이
(비전21뉴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7일,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부천FC1995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하고 공동 시축에 참여했다. 이번 경기는 부천FC1995가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 맞는 홈 개막전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병전 의장은 경기 전 축사를 통해 “부천의 자부심인 부천FC1995의 K리그1 홈 개막전을 많은 팬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을 찾아주신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도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부천FC가 지난 1부 리그 데뷔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승격팀의 패기와 저력을 보여줬다”며 “오늘도 그 기세를 이어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김 의장은 러너들을 격려하고 3.5km 건강달리기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10km와 3.5km 건강달리기 종목에 약 7,000명의 러너가 참여했다. 특히 10km 코스가 국제공인을 획득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함께해주신 7천여 러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오늘의 레이스를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2026년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1,610
(비전21뉴스) 평택시는 3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평택JC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우리나라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그 의미를 공식화했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취지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운영됐다. 참가 시민들은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에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함께 나누며 성평등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였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우리 사회가 더 평등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
(비전21뉴스) 평택시 중앙동 39통은 지난 2월 28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환경을 자율적으로 가꾸고 관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중앙동 39통은 통장을 중심으로 반장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매월 한 차례 정기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희정 39통 통장은 “우리 마을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책임감에서 행복 홀씨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또한 “클린 평택, 아름다운 평택시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지 않는 작은 실천과 내 집 앞을 한번 더 살펴보는 관심이 모여 깨끗한 중앙동이 만들어지기 바란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사회적 관계에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 에너지 회복 프로젝트 ‘나도 번아웃’』를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 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번아웃 자가 테스트 ▲에너지 그래프 만들기 ▲나만의 회복 루틴 카드 제작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번아웃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회복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과 27일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키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