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8일 샛다리공원 일대에서 매실나무 생육환경 개선과 풍성한 수확을 위한 ‘매실나무 가지치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이 기증한 매실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와 거름주기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매실나무 관리에 힘을 보태며 쾌적한 생육 환경을 조성했다. 회원들이 정성껏 관리한 매실나무는 오는 6월경 매실을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매실 판매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석환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영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가꾼 매실나무가 올해도 건강하게 자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매실나무 가지치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비전21뉴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6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교문1동 클린구리’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관내 기간단체와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20여 명이 뜻을 모아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놀이터,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곳곳이 한층 밝고 쾌적한 봄맞이 분위기로 새 단장 됐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봄맞이 마을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 교문1동 기간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7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는 '2026년 교문1동 기간단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간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지내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졌다. 특히 이번 윷놀이대회는 구리의 대표 명소인 ‘구리 9경’ 중 5경을 윷놀이 말판에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점으로 고구려대장간마을, 광개토대왕 동상, 동구릉, 장자호수공원을 차례로 지나 결승점에 이르는 말판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윷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명소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여러 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문1동 기간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
(비전21뉴스) 구리시는 3월 6일 수택2동 원수택로 54에 있는 원촌경로당에서 ‘원촌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원촌경로당 회장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이전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경로당 시설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점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촌경로당(회장 원종근)은 1988년 개소해 오랜 역사를 이어온 경로당이지만, 시설이 노후화돼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리시는 2026년 2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과 연계해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원종근 원촌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백경현 시장님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상한액과 지원율은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 오염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7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자호수공원 바닥 분수대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저임금에 시달리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궐기한 것을 기념해, 1975년 유엔이 공식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5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시민들과 나누며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을 위한 응원 엽서를 작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영진),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센터장 김남북),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근화)가 함께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2023년 10월 말 설치됐다. 시는 쉼터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 노동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안마의자, 소파 등 휴식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업무 중 장비 관리를 돕는 헬멧 건조기와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애쓰는 이동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
(비전21뉴스)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3월 전시로 민화작가 박은주의 초대전 《사랑의 숲》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박은주 작가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吉祥)의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시각화한 연작이다. 작품 속 말들은 사냥터로 나가기 전 한 방향을 응시하며 의지를 다진다. 그 모습은 목표를 향해 마음을 다잡는 우리의 자화상과도 같다. 작가는 말의 마의(馬衣)에 행복과 건강, 특정한 날을 기다리는 염원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일 년 열두 달과 24절기를 관통하는 인간의 기원을 화면 안에 녹여낸다. 숲은 우리가 지나야 할 시간의 밀도이며, 말은 그 시간을 건너는 의지의 형상이다. 결국 《사랑의 숲》은 전통 민화의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확장되는 지점을 보여준다. 박 작가의 작업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색감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