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2026년 과천시의회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이번 2026년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는 4학년 이상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내년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과천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관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의회 견학(평일 중 1일)을 비롯해 정책 발굴 활동, 자유발언 진행 등 총 5회차의 다양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동계 의정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의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네이버폼을 작성하면 된다. 하영주 의장은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참여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리)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했으며, 12월 8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희)를 열어 2026년 본예산 등 안건을 심의했다. 18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동의안 18건, 기금운용계획안 14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집행부 제출 4,917억 8,527만 원 중 모범퇴직공무원 표창 부상 등 예산에서 3억 4,129만 원을 삭감한 4,914억 4,397만 원으로 수정가결하였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1건은 예산심사 특위에서 심도있는 심사 끝에 부결하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건의 시정질문을 진행하였다. 황선희 의원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광역 철도망 확충, 신천지 용도변경 소송 진행사항 등 현안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추진 현황과 사업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이어서 시정질문을 진행한 박주리 의원은 과천시의 재정 상태와 전망을 점검하고 향후 탄탄한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추진을 당부하는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4일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 앞에서 열린 구세군과천양로원 주관 자선냄비 행사에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해 모금 활동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구세군 봉사자들과 함께 모금 활동에 참여하며 연말을 맞아 이웃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비전21뉴스)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지난 22일 과천 문원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연말 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올 한 해 군 안보 훈련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김민우 지역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여성예비군 대원으로 활동 중인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우윤화‧윤미현 시의원도 함께해 동료 대원들을 격려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한 해 동안 전 대원이 각종 군 안보 훈련과 동원훈련 지원에 성실히 참여하며 예비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병행했다. 조순호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대원 모두가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과 봉사에 임해 준 덕분에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
(비전21뉴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정보센터가 약 4개월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독서와 체험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부 공간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하고 자연채광을 확대해 보다 밝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시설 배치도 함께 정비했다. 특히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인터랙티브 월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정보센터는 자료 이용 중심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인 서울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성장과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대표 문화·관광 시설 이용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민에게 적용되던 기존 할인 혜택은 유지되면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종일권)에 대해 연중 40% 할인이 새롭게 적용된다. 그동안 과천시민은 5월과 10월에는 파크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4월과 9월에는 연간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해 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과천시민이 방문 시기에 관계없이 파크이용권을 최소 4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과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울랜드
(비전21뉴스) 4호선 운영기관인 한국철도공사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철도공사 현장 사고로 과천정보타운역 전체 공정상에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역사 건설 위수탁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은 작업공정 전 과정을 살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사업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주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정거장 1개소(연장 0.215km, 지하 2층)와 본선 환기구 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국가철도공단(KR)에 따르면 최근 청도 무궁화열차 사고(`25.8) 발생에 따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ARAIB)의 사고조사 완료시까지 인접선로의 위험작업은 야간차단 시간에만 작업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기존 4호선 지장물 이설과 운행선 인접 구간 벽체철거 작업 역시 야간차단 시간에만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전체 공기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초 설계단계에서는 월 22일, 4시간 차단을 전제로 했으나, 2025년 12월 기준 현장에서는 월 18일, 2.5시간의 차단 수준으로 운영되어 실제 필요한 작업시간의 63%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도
(비전21뉴스) 과천시 원문동은 24일, 관내 소재한 ‘수자인에덴 어린이집’으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65만 5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수자인에덴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모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우리 동네가 다 같이 도와주는 착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병준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아이들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문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3일 안양지역 건축사회(안양·군포·의왕·과천)가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과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안양지역 건축사회 김재정 회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양지역 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매년 과천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재정 안양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 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