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 교문1동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4월 2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자치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위원을 위한 자원봉사 이해와 실천 전략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자원봉사 연계 방안 ▲자원봉사 포털 1365 활용 참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김미애 팀장이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진수 교문1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
(비전21뉴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왕방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손인사를 나누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친구 간 소통을 돕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권보경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어느 정도 완성되고 구강보건교육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영구치 우식률을 낮춰 향후 치과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다. 포천시는 대상 아동 1인당 4만 8천 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바일 ‘덴티아이’ 앱에 가입한 뒤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하고 문진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관내 지정 치과 22개소 중 한 곳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 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예방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지-케어(G-Care+)’ 선정에 따라 경기복지재단, 포천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함께 숨쉬는 포천,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가운데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천시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노인과 장애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주요 사
(비전21뉴스) 포천시는 24일 김종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공백과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포천시 추가 민생경제 안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AI·ASF), 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주요 현안과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추진을 주문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이나 집단·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국·소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며, 권한대행은 해당 기간 시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백 없이 수행한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다. 시는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 분야 3권, 청소년 분야 3권, 일반분야 5권 등 총 11권의 후보 도서를 엄선했다. 분야별 후보작은 다음과 같다. (서명 가나다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 '나비도감'(최현진), '친구 자판기'(조경희) ▲청소년 분야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라이프 재킷'(이현) ▲일반 분야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김경집),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제철행복'(김신지), '먼저 온 미래'(장강명), '할매'(황석영)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1권씩 최다 득표를 한 도서가‘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 8일 안양시도서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계약 분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출연기관의 계약·사업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초 회계담당자 대상 실무교육에 이어 추진된 계약·회계 분야 직무역량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용역·물품 분야의 사업 발주부터 대금 정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인 유현승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감사 사례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순금 부천시 회계과장은 “계약과 회계는 행정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실무자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을 지속해 계약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계약·회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기준 부천시에서는 총 3,351명의 어르신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원미·소사·오정 등 3개 구 주요 도로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수행기관별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물을 배부한다. 또한 DID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이미지 송출과 청사 및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유사·중복사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상담은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