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 남한산성면 생활개선회는 22일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한산성면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봉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석노 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한산성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또는 성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광주시연합회, 후계농업경영인광주시연합회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들 단체는 지난 19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쌀국수, 장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희자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쌀을 기부해 준 한국농촌지도자광주시연합회와 후계농업경영인광주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고 함께 해준 생활개선회원들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3명을 초청해 광주시 문화재단과 함께 ‘사랑의 하츄핑’ 뮤지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격차 해소와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 문화재단이 협력해 마련했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츄핑 뮤지컬 관람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송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복지 서비스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3호점은 지난 19일 센터 활동실에서 세 번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돌 3호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소 이듬해인 2023년부터 매년 연말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는 행사로, 아동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체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역시 아이들이 손수 제작한 양말목 티매트와 키링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한아고, 리코더,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여기에 실버 우크렐레팀의 찬조 공연이 더해지며 세대 간 어울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공식 순서에는 없었던 류종실 센터장과 돌봄 교사들의 수화 공연이 깜짝 무대로 펼쳐지며 아이들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한 실버 우크렐레팀은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종료 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19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과 보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개방성을 도입해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의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신규 선정 10개소, 재선정 61개소, 기존 선정 유지 127개소 등 총 198개소다. 시는 개방성(공간 개방성 등), 참여성(부모 개별상담 등), 다양성(부모참여 활동의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선정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열린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부모와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19일 평생학습관 희망홀에서 ‘2025년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시 복지국장, 사업 참여자, 강의 수요처 및 협력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료증 수여, 참여자 활동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들로 구성된 동아리(강사형·창업형)를 대상으로 ▲강의 관련 심화 교육 ▲지도 및 조언 ▲강의 수요처 연계 ▲마케팅·창업 자문 ▲협동조합 설립 등 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7개 동아리 51명을 모집해 8개월간 교육 및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창업형 동아리 ‘힐릴온원예’는 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역 기반의 창업 활동을 본격화했다. 또한, 수료자 중 26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
(비전21뉴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9호점과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 청년회는 19일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소불고기(300g) 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소불고기는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다 함께 돌봄센터 9호점과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 청년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저소득 아동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음식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 로타리클럽은 19일 외국인 주민의 건강 보호와 독감 예방을 위한 ‘외국인 주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독감 예방접종에 취약한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광주 로타리클럽이 국제로타리 RI 본부로부터 승인받은 국제적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만 달러 규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 1천100여 명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광주시가족센터와 외국인 주민 지원단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주민 및 지역 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접종 참여 안내와 홍보를 지원한다. 광주 로타리클럽은 더플러스병원, 365매일한방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근 광주 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2025년 디지털기반 자율선택급식 및 학교급식점검단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 경기교육 기본계획'과 '광주하남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학생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학교급식 정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기반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관계자와 학교급식점검단 소속 영양교사·영양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율선택급식 운영성과와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결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사례를 통한 현장 중심 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결과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 디지털기반 AI 활용 급식 사진 촬영 기법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급식 사진 촬영 기법 연수는 학교급식 식단 홍보와 학교·가정 간 소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