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 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쳐야 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상호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총 1천 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하고 군포시가 적극 화답하며 성사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소각시설 가동 중단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의용소방대 드론순찰팀’을 3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순찰팀은 5월 31일까지 토·일요일 주말 동안 시범 운영되며, 1개조 3명으로 편성된다. 순찰은 오전 9시부터, 오후에는 1시부터 기상 상황과 산불 위험도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순찰 구역은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과 파평면 파평산 일대 산림 인접 지역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를 진행한다. 의용소방대는 전문 소방공무원은 아니지만 지역 안전을 위해 드론 관련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조직됐으며 , 이번 드론순찰 활동은 산불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산림청 및 파주시청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은 사각지대 확인과 연기 발생 여부 탐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찬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
(비전21뉴스)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직접 걷고 기록하며 완성한 프로젝트'30일간의 의정부 일주'를 3월3일부터 2개월간 의정부정보도서관 내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기록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의 일상과 공간을 시민이 직접 담아 공유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0일간 이어진 기록 활동은 단순한 사진 수집을 넘어, 도시의 시간을 시민 스스로 해석하고 남기는 참여형 기록문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민 기록물이 지역의 공식 기록 공간인‘의정부기록공유관’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게 작용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의 역사와 현재를 시민과 함께 축적·공유하는 공간으로, 시민이 생산한 기록이 지역의 공적 자산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전시되는 기록물은 권역별(흥선·호원·신곡·송산)로 제작된 4권의 앨범과 사진액자 8점이다. 각 권역의 생활 공간과 골목 풍경, 지역의 상징적 장소 등을 담아낸 앨범은 지역별 특성과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공사 임직원 및 시흥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유관기관 통합 교육’을 개최하여 미래 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대전환기를 맞아 시흥시 관계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산업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급망 재편에 따른 공공기관의 변화 방향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AI 대전환기,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할 탈 패턴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재)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는 글로벌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실질적인 변화 방향과 공공 부문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후반부에 진행된 ‘미지의 늑대’ 패널 북토크에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의 본능적 통찰과 탈 패턴 사고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성을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마인드셋을 공유하고 인간의 창의력과 AI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nb
(비전21뉴스) 양주시 회천3동이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천3동장,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천3동 관내 R4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이번 국토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3동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송랑유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유치원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화장실 개선 공사의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정모 교육장은 새롭게 단장된 유치원 화장실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유아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 개선이 실제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또한 유치원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협의 시간을 갖고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어 유아 급식지도 현장에도 직접 참여해 배식 과정을 살펴보고 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급식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지도와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시설 환경 개
(비전21뉴스) 시흥시의회는 3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다”라며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지난 6일 육아종합지원센터 꿈누리강당에서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제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제6대 회장의 공적이 담긴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공로패 수여 및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취임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조은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3년 동안 함께 고생하고 힘써주신 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임 후에도 제7기 회장님을 도와 양주시 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7대 김성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항상 회원들과 소통하며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연합회의 합리적 운영과 실천적인 자세를 통해 직함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성과로 증명하는 회장이 될 것을 모든 회원님들께 약속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합회를 잘 이끌어
(비전21뉴스) 양주시의회는 9일, 제386회 임시회를 열고 교통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분담 구조 개선과 재정책임 강화를 경기도, 정부에 각각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재정분담 구조 개선 및 마을버스 지원 촉구 건의안’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국가 재정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경기도는 배차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보장하는‘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2024년부터 추진, 전 노선을 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제도를 전면 시행하면 연간 소요되는 예산이 약 1조 1천억 규모로, 이중 경기도는 30%, 시・군은 70%를 분담한다. 그러나 열악한 시군 재정을 감안했을 때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광역지자체의 분담률을 50%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기초지자체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시내버스・마을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2025년 약 66억 원에서 올해 137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06% 수직 상승했다. 양주시는 137억 원 중 119억 원을 시 자체예산으로 편성해 운영비용 대부분을 직접 부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