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구리문화재단은 지난 4월 14일 재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재단 임직원으로 속인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은 ‘내자물품 위탁공급 협력사 선정 계약서’ 등 실제 공문과 유사한 형식의 문서를 활용해 협력업체 선정을 통보하고, 물품 대리구매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재단의 부서명, 직위, 업무 내용을 교묘히 도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긴급 물품 확보’ 등을 이유로 신속한 거래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계약업체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단은 임직원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이와 같은 요구를 받으면 반드시 사기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서를 받으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요청에는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총 3,433만 원의 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 기간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독창성, 적정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선정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단체의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수국정원(숲) 치유 체험 ▲마음 잇기 어르신 체조 교실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보호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다수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구리시 장애인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주방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덮개(후드), 덕트, 바닥, 조리시설 등 위생 취약 구간에 대한 전문 청소 비용을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업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이다. 시는 선착순으로 10개 업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리시 위생안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외식 업소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주방 청소비 지원과 위생 등급제 사전상담을 적극 활용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 안심 업소’를 넘어 ‘와구리맛집’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14일 야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리시 안골로 65 일대를 중심으로,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 취약 시간대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리시 공무원 7명을 비롯해 경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 등 총 14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합동 점검을 했다. 특히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아래 점검 대상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시킨 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술 판독 지원을 받아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정밀하게 조사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단속 결과 ▲불법 발광 다이오드(LED) 설치 및 미승인 등화 장치 등 불법 개조 ▲등화 장치 불량 및 반사지 부착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오염 및 고의로 가림 등 총 3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특히 최근 민원이 잦은 배달 이륜차의 번호판 위반과 불법 등화 장치 설치, 화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4월 15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구리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박지운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립합창단을 내실 있게 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운 지휘자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전문 음악인으로,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과천시립합창단 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지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지휘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앞으로 구리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각종 시 주관 행사 공연을 이끌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리시립합창단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품격 있는 공연 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왔으며, 이번 신임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풍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박지운 지휘자를 구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지휘자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청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제13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 제3항 별표4(운송 사업자 준수사항)에 따라 추진되며, 공공관리제 대상 시내버스의 청결 상태와 차량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 여객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 총 11대로 ▲도 주관 노선 92번 3대, 95번 4대 ▲시 주관 노선 75번 2대, 75-1번 1대, 78번 1대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외부의 세차 상태, 훼손 정도, 외부 광고물 부착 상태와 차량 내부 계단·유리창·바닥·의자·에어컨 망·필터 등의 청소 상태,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수업체에 통보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남양시장 봉사클럽이 4월 15일부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대상자 30가구에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계절 김치를 포함한 반찬 4종을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에 각 가구에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시장 봉사클럽 최경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속적인 반찬 지원은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12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활성화와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입양가족 행복 나눔 해피투개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 입양 가정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입양 이후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던 유기견 6남매와 입양가족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입양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형제견 교감 프로그램, 반려 생활 정보 공유, 기념 촬영, 입양 성공기 작성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서로 다른 가정으로 입양됐던 6남매가 다시 만나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각 가정에서 반려견이 적응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함께 나누며 유기견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반려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입양가족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정보 교류를 지원하고, ‘책임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양자는 “함께 태어난
(비전21뉴스)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난 4월 14일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센터 직원과 VRTT 첼로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구리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구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센터 종합교육지원팀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우리, 여기’에 맞춰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선보인 합창 공연은 발달장애인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됐다. 풍자화(캐리커처), 홈 카페, 사진 촬영 등 일일 강좌 형식으로 마련된 체험관에서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