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지난 23일 오혜자 의장의 지명을 받아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윤순옥 의원은 “이번 챌린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도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의회는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의원들과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의회 의정동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회 전·현직 의원 간 모임인 의정동우회 회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전·현직 의원들은 의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그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갈등 해결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향후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동우회 유현진 회장은 “역대 의원들의 경험이 양평군의회가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혜자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닦아온 의정의 토대 위에서 오늘의 양평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경험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비전21뉴스) 양평군의회는 2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사회 이재정 회장과 양평군협의회 최정숙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특별회비 전달, 기념촬영, 양평 지역 내 구호 활동과 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정 회장은 “매년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양평군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오혜자 의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양평군의회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로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비전21뉴스)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10일 14:00 양평농협 경제사업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6. 3.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입후보설명회를 통해 △(예비)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예시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후보자등록은 5. 14.부터 5. 15.까지이며, 선거운동기간은 5. 21.(목)부터 6. 2.까지이나, 후보자로 등록된 사람은 선거운동기간 개시일 전일[5. 20]까지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본관에서 센터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농업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보조사업 추진과 농업 관련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농업 보조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 사항 △농업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부서 간 협업 방안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그동안 양평군에서 추진하던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 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인은 물론 읍·면 담당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 보조사업과 농업 민원업무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읍·면 간 지속적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 현대성우 3단지 아파트를 ‘양평군 제1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현대성우 3단지 아파트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양평군은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3개월간 주민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2026년 4월 2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2020년 제1호 금연아파트 ‘한신휴플러스’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개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지정했으며, 지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캠페인 등 다양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 차(2025년 45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차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 등이다. 감염 시 12~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특히 조개, 굴 등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구토·설사 발생 장소의 철저한 세척 및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전진선 양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3일 재단법인 자하연 팔당공원묘원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병희 이사는 “추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정성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덜 춥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자하연 팔당공원묘원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평군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인 성금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연탄, 난방유 및 난방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2일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후원 업체 ‘더오렌지헤어’의 지원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모시고 미용실을 방문해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종료 후 안전하게 자택까지 모셔다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관내 후원 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이미용서비스 지원사업은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일회성·대규모 사업보다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존의 위원장은 “대규모 행사도 의미가 있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제11기 협의체의 첫 사업으로 시작하고 싶었다”며 “머리를 다듬고 거울 앞에 앉는 소소한 순간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