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11일과 14일,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산역, 철산상업지구, 광명1동 인근 등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거리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명시 보건소, 교육청소년과, 광명경찰서, 금연지도원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공장소 내 무분별한 흡연으로 생기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간접흡연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담배 정의가 넓어짐에 따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이라고 적극 안내했다. 시는 신종 담배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간접흡연은 살인행위, 직접흡연은 자살행위’와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에게 흡연 계도와 금연 권장 안내문을 나눠주며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간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역사회 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전문적인 걷기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갈 전문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평소 걷기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폴)을 양손에 쥐고 땅을 밀어내며 걷는 운동법이다. 일반적인 걷기보다 신체 근육 90% 이상을 활용해 운동 효과가 높다. 무릎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켜 전 연령층에 적합한 전신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노르딕워킹 이해와 운동 효과, 올바른 걷기 자세 및 보행 원리, 안전교육 등 이론수업과 함께 폴 사용법, 기본 스텝, 다양한 지형에 따른 걷기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걷기리더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교
(비전21뉴스) 광명시 신중년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인생플러스센터가 5개월간 상반기 교육 과정을 마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플러스강당에서 수강생과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종강식 및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과 성장 여정을 기념하고자 마련했다. 상반기에는 인생 2막 탐색을 돕는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신중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직업능력개발교육’, 시민강사 제안강좌 ‘빛나는 열린교실’ 등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577명이 참여해 458명이 과정을 이수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배움을 개인 성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겼다. 지역아동센터 에어컨 청소,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재능기부 강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학습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배움 선순환 구조를 세웠다. 성과 공유에 이어 진행한 유지혜 강사의 ‘클래식에 스며들다! 알고 즐기는 클래식 라이프’ 특강은 중장년 세대가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구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임신성 당뇨의 올바른 이해와 조기 관리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킨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임산부를 위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임신성 당뇨, 정말 위험할까?’를 주제로 김유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진행한다. 임신성 당뇨의 원인과 진단, 식사 관리, 혈당관리 방법, 출산 후 관리까지 임산부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사전 신청 시 남긴 질문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임신성 당뇨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거대아 출산, 난산, 임신중독증, 출산 후 합병증 등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임신성 당뇨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신 중인 시민과 임신을 준비하는 시민,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문 내 큐알(QR)코드 또는 네
(비전21뉴스) 광명시 공정무역 정책이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15일 평택시 공정무역 활동가와 관계자 12명이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내 카페 푸르다, 공정무역 실천기업 ㈜미앤드를 방문해 광명시 공정무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방문단은 광명시의 공정무역 정책과 시민 참여형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시는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오픈박스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학교 ▲공정무역 2주간 축제 포트나잇 ▲공정무역기업 육성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등 시민 참여 기반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방문단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내 카페 푸르다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공정무역 실천 사례를 살폈다. 조선클럽㈜ 관계자는 공정무역 기업 육성사업 참여 과정과 공정무역 원재료를 활용한 구움과자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공정무역 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인 ㈜미앤드도 찾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데이터 기반 안전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나선다. 시는 15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위원이 광명시 안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관련 2개 분과를 하나로 묶어 총 3개 통합 분과회의로 운영했으며, 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장인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아 모둠 토론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국제안전도시사업 추진 개요와 실무위원회 역할 ▲최근 행정통계 및 손상자료 분석 결과 ▲분과별 손상 문제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 등이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낙상, 생활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사업의 우선순위와 부서 간 연계 방안을 살폈다. 시는 행정 데이터와 손상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도출하고, 이를 실제 행정체계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는 향후 추진할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도덕산 캠핑장’ 현장 안전점검을 5월 14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경영관리본부에서 매주 시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시민이용시설의 각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업장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이 많아 시민이용 공공체육시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력을 높이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관리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비상체계를 확고히 하고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풍수해 대응을 위해 기상상황 지속 모니터링 및 전직원 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폭우시 차량 및 고객 대피 유도, 주차장 통제, 운영장비 전기 차단 등의 침수대응 매뉴얼 수립했고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및 강풍 대비 대형수목 전지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공사에서 발주한 대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현장별 책임건설사업 관리기술인이 공정 현황 및 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급격한 도시 변화에 발맞춰 주요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 로드맵을 구축한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의 중장기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별적 디자인 사업을 탈피해, 시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닌 가치와 방향성을 도시 공간 전반에 유기적으로 담아내는 ‘통합적인 디자인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현재 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은 물론, 정원도시·스마트도시·탄소중립 등 광명시의 핵심 중장기 정책을 공공디자인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 쾌적한 도시환경 등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디자인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초조사와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광명시 특성에 맞춘 디자인 시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시대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 같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도서관 혁신정책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영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교수, 양지안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 등이 참석해 1·2차 내부토론회에서 나온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점을 광명시 여건에 맞춰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성화에서 도시형 특성화 네트워크로 전환 ▲시민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서 운영체계 개선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미래도서관 전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광명시도서관의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는 기존 6개 공공도서관과 신설 예정 도서관을 하나의 주제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하안도서관 게임·디지털 창작, 광명도서관 메이커·청년공간, 철산도서관 예술·창작공간, 소하도서관 글쓰기·시민창작 등 도서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광명시 전체 도서관을 ‘창작·표현’, ‘생활·공동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5월 14일 광남중학교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양 기관은 △청소년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 △청소년 활동 및 홍보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생활 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참여 활대를 통한 청소년 건강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및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한 식생활 교육과 집중력·협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 스포츠스태킹 활동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승미 센터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