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관내 중등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공동체 기반의 미래형 교수·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3주부터 5주까지 3주간'2026 상반기 시흥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동료학습자, 교사, 지역사회, AI가 함께 만드는 공동주도성 기반의 실시간 현장 중심 수업 나눔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으로 중·고등학교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 외국어 교과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현장 수업 공개 및 수업 노하우 특강 등 총 21개의 미래형 수업이 펼쳐진다. 또한 하이러닝 및 AI를 활용한 에듀테크 기반의 수업, 질문과 탐구중심 수업, 토의·토론을 활용한 인성 연계 수업, 예술활동 기반의 진로연계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설계와 실행을 접할 수 있다. 수업 공개는 3월 발령받은 신규교사의 톡톡 튀는 도전부터 관내 중등 수석교사 5인이 전원 참여하는 노련한 수업의 끝까지 교직 생애단계별 수업에서 얻는 공감의 시간을 더했으며, 이후 수업성찰 협의회에서는 교사간 네트워킹으로 동료성 기반의 협력적 수업 연구와 동반 성장 멘토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업혁신 동력을 확보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주민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동행 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정왕1동에서는 왼쪽 팔 골절로 수술을 받고 퇴원한 만 80세 여성 1인 가구 어르신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었다. 해당 어르신은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었으나, 가족이 멀리 거주해 일상생활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식사 준비와 청소는 물론, 세면과 옷 갈아입기 등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도 큰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생활돌봄 서비스를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5월 12일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평생학습협의회’를 열고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최윤경 한국공학대학교 교수, 홍갑표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한은애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문광만 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장, 안효근 한국농아인협회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 등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주요 현안 보고와 자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운영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계획 ▲2026년 주요 추진 사업 보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실무적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위원들은 일반 평생학습 강좌에 장애인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 우선 선발제’와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활동가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역량 플러스+’ 사업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 13일 재능 분야 자원봉사단체인 라움봉사단, 하랑작은도서관과 공공기관인 시흥산업진흥원이 연계해 직장 생활 속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8일 진행한 시흥시 공공영역 기관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직장 생활 속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움봉사단은 재능을 활용해 식물 화분 제작을 맡고, 시흥산업진흥원은 한 달 동안 식물을 직접 키워서 향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하랑작은도서관과 함께 어르신의 정서 지원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보드게임 활동과 식물 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인 ‘언제나 자원봉사’ 인증 시스템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간편하게 휴대전화로 봉사활동을 인증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능 분야 자원봉사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색다르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꾸
(비전21뉴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시농업공원에서 재배·수확한 농산물을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에 지원하는 ‘수확 농작물 푸드뱅크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인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형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함줄도시농업공원과 배곧 텃밭나라,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엽채류와 과채류, 근채류 등 50여 종의 제철 농산물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매주 목요일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수확 일정은 농산물의 신선도와 수확량 등을 고려해 센터와 협의해 운영하며, 재배와 수확 관리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기간제 근로자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가 함께 맡고 있다. 또한, 시민행복텃밭 참여자와 도시농업 교육생들도 자발적인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시흥시와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는 지난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신선 농산물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개 도시농업공원에서 총 66회에 걸쳐 약 1만2713kg의 농산물을 지원하며 지역사
(비전21뉴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지난 5월 14일 신천연합병원과 시흥시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교육·복지 향상, 지역사회 기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및 홍보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 및 활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흥시 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운영 예정인 ‘드림온(ON) 진로스쿨’ 프로그램에는 신천연합병원이 보건의료 계열 직업체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소래너나들이센터에서 소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직업 체험과 진로 정보 제공, 관련 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
(비전21뉴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북-엉금&아장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독서 프로그램 ‘북-엉금엉금’, ‘북-아장아장’에 참여한 5~10세 어린이 13명의 작품 총 49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와 콜라주, 종이공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물로 꾸며졌다.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된 버스의 모습과 그림 속 감자의 다양한 표정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러 감자 사이에 숨어 있는 다른 채소를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다. ‘북-엉금엉금’과 ‘북-아장아장’은 시흥시 어린이 독서권장 사업인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이하, 북쳠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운영된 어린이 독서기록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책놀이지도사 장정아 강사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작품을 창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을 읽는 모자'(정재은 지음) ▲'좋아좋아좋아'(열매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피크닉(그늘막 텐트 존)’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들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자연경관과 선사 문화유적을 배경으로 피크닉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공원 내 지정된 구역인 ‘그늘막 텐트 존’에서 개인 텐트(2m*2m 내외 2면 개방 소형 텐트) 및 그늘막을 자유롭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텐트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4인용 이하 소형 텐트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여료는 5천 원이다. 행사 기간에는 연날리기와 팽이치기, 활쏘기, 윷놀이, 투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5월 14일 마전봉화교차로와 죽율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안현교차로 등 관내 침수 취약 도로 7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교통량이 많고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상태, 배수펌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이상 유무를 세밀하게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지난 5월 14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전국 단위 정책 평가 대회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혁신적인 행정·정책사례를 발굴해 학계 및 실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67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3차에 걸친 최종 심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시) 부문 최우수상에 시흥시의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지역 제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고교-지역 대학-지역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