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8일 군포시생활문화센터 다목적스튜디오에서 생활문화 교류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군포 생동감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행사는 군포시생활문화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포시 생활문화동호회 7개 팀이 참여해 플루트, 통기타, 우쿨렐레 연주와 벨리댄스 등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각 동호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을 담은 무대를 펼쳤으며, 약 1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생활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네트워크 기획단이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기획단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참여 동호회 간 의견 조율 등에 참여했으며, 합동 무대를 통해 참여자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교류하며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비전21뉴스) 경기 군포시는 8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수원특례시·의왕시·안산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군포시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낭독하고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명식에는 4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도의원 13명도 참석했다. 수원시 최상규·한운옥·이오수·박옥분, 의왕시 장태환, 군포시 김미숙·성기황·성복임·김귀근, 안산시 장윤정·박은경·유재수·이철형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연장선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발표한 공동건의문에는 신분당선 연장이 추진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 4개 도시가 연결되고, GTX-C와 연계해 서울 강남 방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R&D, 미래 물류·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산업 활성화 등 지역
(비전21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진흥원 1층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고온 현상과 폭염경보가 확대됨에 따라, 진흥원은 군포시 산하기관으로서 첨단산업단지 인근 주민과 노동자, 시설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쉼터를 마련했다.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공휴일에도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실제 점심시간을 이용해 쉼터를 찾은 인근 주민은 "요즘 밖에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인데, 가까운 곳에 눈치 보지 않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무척 다행"이라며 "동네 주민들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어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무더위쉼터 개방을 통해 부곡동 첨단산업단지 인근 시민과 노동자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오는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를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관측법 특별강좌’를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 천문 현상인 유성우를 안전하고 즐겁게 관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유성우의 과학적 발생 원리와 밤하늘 관측 요령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을 동반한 가족 또는 개인으로, 총 10가족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1일(화)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유성우 현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강좌를 준비했다”며 “특히 12일 밤이나 13일 새벽 유성우 관측을 계획 중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가 2026년도 주민세를 부과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납부 대상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개인분은 군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이며, 사업소분은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 개인분 주민세는 세대당 1만1000원이며, 올해 시가 부과한 개인분 주민세 규모는 약 10만 건, 총 10억여 원에 달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 및 납부 대상이며, 사업소 및 그 연면적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20만 원)에 연면적분(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산해 산정하며, 여기에 지방교육세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사업주가 시로부터 받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할 세액과 일치할 경우, 기한 내 납부만 완료하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기한을 넘겨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는 8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8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군포의왕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폰-프리(Phone-free)와 RAS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과 운영 방법, 기대되는 변화와 효과를 탐구하고, 이를 자신들이 속한 분과의 주제와 연결해 학생의 시각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폰-프리 스쿨의 사례를 살펴본 후 ‘왜 폰-프리 스쿨이 필요한가’,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 ‘폰-프리 스쿨을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의·토론했다. 이어 다문화, 생활지도, 인성·자율,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 5개 분과별로 폰-프리와(Phone-free)와 RAS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분과별로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문화예술·생태환경 활동, 학생자치와 연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슬로건과 캠페인, 프로그램 등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0일 지역 현안 연계 장학의 일환으로 내손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폰프리 스쿨 ‧ RAS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학교 방문에는 교육장, 교육과장, 담당 장학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장학을 실시했다. 특히 ‘폰프리 스쿨’을 실천하고 있는 내손초등학교의 교육활동을 살펴보며 학교의 정책 실현 노력을 격려하고, ‘RAS 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정책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장학에서 벗어나, ‘교문현답(敎問現答-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장학이라는 점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탐구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6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국외 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을 위한 역사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의 길·역사의 길·미래의 길! 보고, 듣고, 배우다'를 주제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 탐구활동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역사적 현장에서 배움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사전활동, 본탐방, 사후활동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탐방 전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성찰과 공유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7월 11일, 7월 18일, 8월 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전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모둠별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주제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개인별 자유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숏폼 제작 기획 등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탐방 주제를 구체화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탐구 내용을 점검했다. 또한 학부모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일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군포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민 대상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16개 평생교육기관에서 23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미래교육보고서'를 중심으로 군포시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기관 간 공동의 미래교육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와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이를 각 기관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평생교육의 미래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관내 초·중등 교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화해중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같은 내용의 연수는 8월 11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감과 교육전문직원의 갈등 조정·중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갈등 당사자의 관계 회복과 학교공동체성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회복적 정의와 갈등 해결의 이해 ▲공감과 경청의 방법 ▲긍정적 탐색과 열린 질문 ▲욕구 중심 질문법 ▲4단계 회복적 질문 ▲갈등조정의 구조와 단계별 진행 방법 ▲바꾸어 말하기와 회복적 상담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지식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촉진 기술과 갈등 조정 과정을 직접 연습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갈등 당사자의 말을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감정·욕구를 확인하는 질문법을 익히고, 갈등 조정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학교 관리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