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는 3월 11일‘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보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향후 2년간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중요
(비전21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10일 관내 28개 어린이집을 2026년 레지오 어린이집으로 선정하고, 향후 레지오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로마냐 지역에서 시작된 교육철학으로, 아이와 교사의 상호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레지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레지오 교육 철학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는 입문교육부터 역량 강화 교육, 심화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레지오 어린이집 간 정보 교류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소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레지오 원장 교육과 관련 기자재 대여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모교육을 통해 의왕시 특화사업인 레지오 교육철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산해 간다는 계획이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어린이집 지원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보육환경이 지역사회에 조성되고, 보
(비전21뉴스) 의왕시 향토사료관이 오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 매주 목요일에 어린이 단체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를 운영한다.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은 박물관 관람 에티켓 교육을 받은 후 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에 전시된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된다. 이어, 전시 관람의 추억을 더욱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유물 '금오계첩'을 활용한 ‘북아트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폴라로이드 단체 기념사진을 받게 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6~7세)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의왕시 통합 예약시스템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향토사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총 23회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까지 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향토사료관으로 문의하면
(비전21뉴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오전로 122)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KBS) ‘빅체인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
(비전21뉴스)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모아아카데미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창의 ▲미디어 ▲문화창작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레인큐브 ·보드게임·웹툰·ITQ 자격증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8개 프로그램 13개반이 이번 강좌로 개설되며,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 방향에 맞춰 주도적으로 학습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강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통해 참여 중심의 수업 환경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의 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로 하거나 방문으로 가능하다. 아울러, 수강료 감면 혜택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하반기 감면 사전 등록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방문 등록해야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관내 운수업체와 ‘진로체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온누리관광, 유진고속관광, 하나여행사 의왕시 관내 3개 운수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교육 기부의 일환으로 진로체험버스 운영 시 차량 제공과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돕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꿈터’의 진로체험버스는 참여 운수업체가 모두 의왕시 에 기반을 둔 업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화 하나여행사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진로체험버스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로, 백조를 상징하는 우아한 흰색 깃털과 검은색 부리 끝에 이어지는 노란색 기부가 특징이다. 주로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이 다가오면 번식지인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북상을 준비한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관찰된 큰고니들은 이른 봄의 낮은 기온 속에서 왕송호수의 수생식물을 먹이로 섭취하며 잠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니터링이 진행된 날에도 큰고니 4~5개체가 왕송호수 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왕송호수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안정적인 서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유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최근 관내 학의동 학현마을회관 인근 좁은 골목길 도로에 있던 한전주 1기와 통신주 2기의 이설을 완료했다. 해당 한전주와 통신주는 좁은 골목길 도로 중앙에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통행은 물론 차량 통행에도 불편을 초래해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전과 통신사 등 시설 관리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설 비용은 시설 관리주체가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시설물을 보도 방향으로 약 2m 안쪽으로 이전 설치해 골목 진입로에서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의왕시는 이번 한전주 및 통신주 이설로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시설물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루어진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신고(폐사일로부터 30일